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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테르담 Mar 29. 2022

[브런치x와디즈] 스테르담과 함께 하는 인문학 글쓰기

스테르담 입니다.


긴 설명보다는, 아래 상세 페이지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둠의 긴 터널에서, 삶의 허무함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저를 지켜 준 건 바로 글쓰기였습니다.


글쓰기는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아주 강력하고도 친절한 수단입니다.

평범한 나에게서 특별함과 소중함을, 무엇보다 생각보다 더 대단한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글쓰기가 필요한 분들의 참여와, 글쓰기가 필요한 지인 분들에게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쓰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출간하는 그 여정을 함께 하겠습니다!


wadiz(와디즈) 상세페이지 및 알림 신청





공부에, 직장과 일에,
육아에 치이고 치여
돌아보지 못했던 ‘나’.

혹시 앞만 보고 달리느라
우리 ‘자신’을 뒤에 놓고 온 건 아닐까요?



진정한 성공은 나에게 질문을 던지며,
나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인문학과, 글쓰기로 하여금
번아웃에 빠져 허덕이는 삶에서,
나를 발견하고 치유하는 방법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커피가 직장인의 생명수라면, 글쓰기는 직장인의 생명줄입니다.


저는 글쓰기와 전혀 상관이 없던 직장인이었습니다.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정말 앞만 보고 달려 나갔습니다. 산 꼭대기에 있는 깃발을 잡으려, 무수한 경쟁을 일삼았습니다.

 그러다 ‘회사 이름을 빼면 나는 뭐지?’ 란 묵직한 질문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고, 열심히 뛰고, 열심히 벌었는데 정작 거기엔 제가 없었습니다. 너무 허탈했습니다.



번아웃이 왔습니다. 무기력한 하루가 반복되었습니다. 너무나 소비적으로만 살고 있는 제가 미웠습니다.

나를 찾고 싶었습니다.


소비적이고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나 무언가를 생산해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본업이 있는 직장인이 뭔가를 바로 생산해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글쓰기를 떠올렸습니다. 어떤 자본도, 어떤 준비도 필요 없었습니다. 그저 내 이야기를 하면 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한 번도 써보지 않았고,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 없지만 현실적으로 글쓰기는 저에게 있어 ‘가장 감당 가능한 도전’이었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하고 나니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나’ 자신을 발견하고, 알아가고, 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존재가 바로 나였고, 그 누구보다 아웅다웅했던 사람이 나였는데.


글쓰기를 통해 자아를 알아가며 마침내 나 자신과 화해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면 그것이 곧 콘텐츠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러 경제적 파이프 라인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탈잉, 프립, 홀릭스, 기업체 및 관공서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브런치와 와디즈에서 수상을 하고 펀딩을 열고 있기도 하네요.



저는 여러분도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더 나아가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살면서 내 책 한 권내는 꿈,
모두 꿔보시지 않으셨나요?

나의 이야기를 글로 풀고,
책으로 내는 일,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글쓰기를 왜 해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평범한 직장인이 글을 쓰기 시작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사람을 탐구하는 인문학의 본질은 결국, 글쓰기를 통해 실현될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 ‘페르소나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로 여러분을 발견하고 알아가고 치유하는 여정을 돕겠습니다.



 책쓰기를 우선으로 하는 수많은 강좌가 있습니다. 그러나, 글이 모인 것이 책입니다. 즉, 글이 먼저여야 합니다. 내 이야기를 꺼내 놓아야 합니다.


‘글쓰기’와 ‘책쓰기’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진솔하게 꺼내어 놓은 글이 책이 된다는 것을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나의 생각과 마음을 꺼내어 놓은 내 글과 결심을, 출간을 통해 영원히 박제하고 버킷리스트였던 책 출간을 통해 내 책을 평생 소장해 보세요.


브런치 X와디즈 수상작 <성공을 위한 통찰 인문학>,
<나를 발견하는 인문학 글쓰기>를 함께 엮은 인사이트 가득한 PDF 책을 드립니다.


‘나’를 제대로 알고, ‘나’를 잘 대접하는 것이 바로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세상을 달리 보는 통찰과 그것을 글로 써 내려가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투고 없이 출판사 선 제안으로 9권의 책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인문학은 말 그대로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인문학을 너무나 고상한 교양이나 지식으로 간주합니다.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나온 고전, 철학, 음악, 미술 그 자체가 인문학인 양 그것들을 달달 외우며 지식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인문학의 완성이라 착각합니다.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나온 부산물에는 본질이 없습니다.

'나'는 인간이므로 나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인문학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나에게 '왜'라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간단한 질문마저 바쁘다는 핑계로 나 자신에게 묻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며 살아오진 않았나요?


고로, 인문학은 ‘나라는 마음의 호수에, 왜라는 돌을 던지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숨을 쉴 수 있고,
본질과 진리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왜’ 써야 하는지와 ‘어떻게’ 써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꾸준히 글을 쓰고, 9권의 책을 써내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영업 비밀과도 같은 팁이 숨겨져 있습니다.


일상에서 소재를 찾아내고,
그것을 글로 풀어내고 표현하는 법.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평범한 사람도 쓰게 만드는 강력한 글쓰기 비결을 지금 당장 확인해 보세요!





온라인 라이브 코칭은 5월 7일과 5월 21일 토요일 오후 7시에 2회 진행되며, 참석 가능하신 하루 참석하시면 됩니다. (신청서 작성 및 Zoom 링크는 추후 와디즈 등록 메일로 추후 안내)





글쓰기에 진심이면서 각 영역의 최고 전문가인 ‘팀라이트’ 작가님들과 함께 하는 4주 글쓰기.


 4주 후면, 내 글이 완성되어 있고, 글쓰기 습관도 함께 형성되어 있습니다. 단언컨대, 글쓰기를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꾸준한 글쓰기 습관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생경하게 주어지는 주제어를 받아 들고 나면, 일상을 달리 볼 줄 알게 됩니다. 더불어, 함께 기한을 두고 써 나가는 시스템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 만의 글이 하나 둘 쌓이게 됩니다.


특별한 사람만 글을 쓴다?
절대 아닙니다.
저도 그와 같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평범해 보이는 나만의 이야기를 꺼내어 놓으니,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소재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계속해서 글을 써 왔는지, 어떻게 평범한 직장인이 계속해서 출간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고민했고 이를 나누기 위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글쓰기 강의법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특허 출원 ‘페르소나 글쓰기’입니다.



페르소나 글쓰기란, 내가 가진 사회적 역할을 ‘나열’하고 그것을 ‘세분화’ 함으로써 내가 누구인지를 이해하고,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는 스테르담 작가의 글쓰기 강의법입니다.


이 강의법을 통해 이미 많은 분들께서 생각보다 더 대단한 자신을 만나셨고, 일상의 것을 특별하게 써내고 계십니다.


더불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꺼내어 출간으로 이어진 작가님들도 계속해서 생겨 나고 있습니다.


특허 출원 ‘페르소나 글쓰기’를 통해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찾아 글로 써보세요!



5월 한 달간 진행됩니다.
Zoom 모임과 단톡방 가이드로
병행 진행됩니다.

Zoom 모임은 5월 6일 금요일 저녁 9시(오리엔테이션)와 5월 27일 금요일 저녁 9시(합평 및 마무리)에 진행됩니다.





누구나 책 한 권쯤, 살면서 내고 싶다고 생각할 거예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 나를 찾아가며 써 내려간 글을 종이책으로 내서 영원히 자신만의 책을 소장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유통이 되니, 지인 분들에게 (종이) 책을 추천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책 표지 디자인, 원고 조판, 초기 인쇄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인 공저 출간을 통해 나만의 책을 소장할 수 있습니다.


글 편집 및 퇴고는 각 작가가 직접 진행합니다. 해당 도서는 네이버 책, 예스 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 입고 및 유통됩니다.


글쓰기와 공동저서 출간 모든 과정은, 브런치 작가 레이블 ‘팀라이트’ 작가님들과 함께 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께서 글쓰기 과정에 동참하고, 출간하는 과정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팀라이트’ 작가님들께서 ‘글쓰기 인사이터’가 되어 여러분을 잘 이끌어 주실 겁니다.


* 4주 글쓰기 참석하신 작가님 대상이며, 표지 선정부터 조판 작업까지 포함하여 책을 받아 보시기까지 약 4주 소요됩니다. 진행 일정은 글 완성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참석자 분 대상 상세 안내 예정/ 6월 30일 내로 예상)


펀딩금 사용 계획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지원하여 주신 펀딩금은 직장인 분들의 글쓰기 클래스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직장인 분들께서 한 분이라도 더 생각보다 더 대단한 자신을 알아차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그것으로부터 '업'을 찾아낼 수 있도록 페르소나 글쓰기를 기반으로 한 글쓰기 클래스와 책 출간을 돕는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로 전자책과 온라인 강의 연결 정보가 발송됩니다.


온라인 강의 및 글쓰기 일정 안내는 숙지하여 원하시는 일정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시간 변경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개인 일정 사전 조율을 부탁드립니다.


o   리워드는 펀딩 종료 및 결제 완료 후 와디즈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o   PDF 파일을 받지 못하였을 경우 스팸 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o   스팸 메일함에도 없을 경우 고객센터로 와디즈 가입 시 입력하신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확인 후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o   본 프로젝트 PDF 파일은 용량이 큰 관계로 대용량 파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대용량 다운 기간 안에 다운로드하셔야 합니다.

o   본 메일은 순차적으로 하루 500통 정도 발송 예정입니다.

o   와디즈 계정 이메일이 아닌 다른 이메일로 리워드 수령을 원하시는 서포터님께서는 해당 페이지 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서 문의해주세요.



전 리워드 중도 하차, 단순 변심 및 일방적 일정 미 준수 시 펀딩금 반환은 불가합니다.

서포터님의 이메일 수신함 문제로 리워드 수신을 못하거나 내용을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펀딩금 반환이 불가합니다.

수신함 문제일 경우 문의를 주시면 재 발송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브런치 : https://brunch.co.kr/@sterdam#info

인스타 : i_sterdam_u

카카오 채널 : http://pf.kakao.com/_PsxhKs

노션 : https://url.kr/l71g9e

이메일/ 문의 : skksch@naver.com


wadiz(와디즈) 상세페이지 및 알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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