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다른 클래스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들의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
글쓰기의 본질을 전하는 사람들이 만든 글쓰기 강의는 어떨까요?
단언컨대, 그 클래스가 다를 겁니다.
팀라이트는 '선하고 강한 영향력'을 전하며 어느 한 분이라도 글쓰기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게 무얼까.
첫째, 글쓰기의 본질을 전하는 것.
둘째, 글쓰기 최고의 플랫폼인 브런치에 꾸준히 글을 쓰는 것.
셋째, 글쓰기를 통해 개인 브랜딩과 무한한 기회를 얻는 방법을 전하는 것.
팀라이트 클래스에는 브런치 합격 법과 활용법 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합격만을 바라거나 글을 쓰지도 않은 채 책 출간을 바라는 분들은 모시지 않습니다. 브런치 작가에 어렵게 합격을 하고도, 오히려 글쓰기가 멈춘 분들이 많습니다.
브런치 합격 법과 활용법도 중요하지만, '나는 왜 쓰고 싶은가' 그 이유를 알아내는 게 더 중요하고 시급합니다.
글쓰기를 삶에 제대로 들일 수 있도록 팀라이트가 돕겠습니다. 어느 날 훅하고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 분이나, 주위 글쓰기를 하고 싶으나 막막함으로 방황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들의 글쓰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 진짜 브런치 클래스를 신청하여 주신 분께는 꾸준한 글쓰기로 브런치만을 통해 8권의 책을 출간한 스테르담 작가의 '글쓰기 시크릿' 전자책을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총 97페이지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