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틴] 꾸준한 글쓰기. 도전... 하시겠습니까?

2022년 12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 마감

꾸준한 글쓰기.
도전하시겠습니까?

<한 달 울면서 글쓰기>

이름만 봐도 글쓰기의 고통이 느껴지시죠?

우리 팀라이트 작가님들께서 실제로 이 이름을 걸고 주 5일 글쓰기에 도전하셨습니다.

글쓰기의 본질을 전하는 사람들로서, 직접 꾸준한 글쓰기를 실천하며 전파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결국, '의지를 구매하면 동기부여가 된다', '혼자는 힘들지만 여럿이 모이면 가능하다', '불가능해 보여도 닥치면 하게 된다'라는 것을 얻었다고 하십니다.

자연스레 꾸준한 글쓰기가 삶에 스며들기도 했고요.

이제, <한 달 울면서 글쓰기>는 <글루틴>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글쓰기 루틴 만들기 프로젝트.
글!루!틴!

많은 분께서 저에게 꾸준히 쓰는 것에 대한 노하우를 물어보십니다.

저는 '글루틴' 안에 그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겪어보시면 알게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시간 날 때가 아니라 시간을 내어서, 특별한 소재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일상을 특별히 봄으로써. 이 과정에서 내 관점이 변하고, 내가 바라는 것들을 하나 둘 이루어져 가는 것을 몸소 체험하실 수 있게 됩니다.

삶의 변화와 기적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예를 들면, '글루틴'과 같은 기회를 통해서요.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 스테르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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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2022년 12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 (오후 9시 오리엔테이션)

대상: 꾸준한 글쓰기를 체험하고 싶으신 분 모두 (브런치, 블로그 모두 참여 가능)

기간: 12월 한 달 주 5일, 5개 글쓰기

'글루틴 신청하기'

작가님들의 꾸준한 글쓰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