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야 할 건 다른건데
About the story
세상에... 아낄 것이 따로 있지.
우리는 가끔 아낄 것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을 참 많이 헷갈려합니다.
그중에서 사랑이란 건 아낄 필요가 전혀 없는데,
때로는 조바심에 두려움에 아끼려 들죠.
설마 닳아 버릴까, 설마 너무 빠르게 진행될까...
물론 너무 헤픈 것도 안 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후회 없이 무조건 사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책임은 못 집니다만...
아끼다가 뭐 될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아껴서 뭐할래 -
작사: 스테르담
작곡:
[Verse 1]
너 정말
아껴서 뭐할래
네 맘 속에 간직한
그 사랑
너 정말
아껴서 뭐할래
아직까지 숨겨놓은
간절한 그맘
[후렴]
난 언제까지 널 기다릴 수 없어
너의 맘을 표현해봐
아껴서 뭐할래 (할래)
감춰서 뭐할래 (할래)
[Verse 2]
너 정말
아껴서 뭐할래
매일매일 생기는
그 사랑
너 정말
아껴서 뭐할래
날마다 날마다
간절한 그맘
[후렴]
난 언제까지 널 기다릴 수 없어
너의 맘을 표현해봐
아껴서 뭐할래 (할래)
감춰서 뭐할래 (할래)
[d Bridge]
난 사랑을 해도 참 외로워
넌 나를 외롭게 해 이렇게
아낄 걸 아껴야지
사랑을 왜 그리 아껴
우리 돈은 아껴 쓰고
사랑은 아껴 쓰지 말자
[후렴]
난 언제까지 널 기다릴 수 없어
너의 맘을 표현해봐
아껴서 뭐할래 (할래)
감춰서 뭐할래 (할래)
[후렴 2]
난 언제까지 널 기다릴 수 없어
나의 맘을 표현할게
너와 사랑을 할래 (할래)
너와 사랑을 할래 (할래)
이렇게 난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