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우주 정복!
글쓰기로 우주 정복!
'우주'라는 거창한 단어는, 각각의 고유한 개인 앞에서 작아집니다.
내 안에 알 수 없는 깊이의 시공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개념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나를 뺀 우주와, 우주의 무게.
어떤 게 더 무거울까요?
내가 있어야 우주도 있다고 믿는 사람들.
내면이라는 우주를, 글쓰기라는 우주선과 함께 유영하는 사람들.
글쓰기의 본질을 전하는 팀라이트의 글쓰기에 대한 에세이를 읽어보시면.
지금 당장 글쓰기라는 우주선에 탑승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의 글쓰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