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깨닫는다. 고로 쓴다.

<스테르담 글쓰기의 정석>

by 스테르담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근대 철학의 아버지인 데카르트는 그의 『방법서설』에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 말은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 사람이라는 존재의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주체’의 근본 원리를 확립했기 때문이다. 생각함으로써 존재한다는 이 짧은 문장은 이것을 읽기만 해도 우리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고 생각하는 우리 자신을 자각하게 만들며, 그럼으로써 우리가 숨 쉬고 있음을 깨닫게 하고 고로 존재함을 느끼게 하는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그런데, 이 말을 되짚어보면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존재의 원천은 바로 ‘생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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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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