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산모가 아니라 산파다

by 정은상

퍼스널 브랜딩 코치는 질문하는 사람이다. 소크라테스처럼 질문을 통해 코칭 대상자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브랜드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역할이다.

산모가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 산파가 필요하듯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서도 코치(튜터tutor)가 필요하다.

코치는 똑똑하지 않아야 제대로 질문할 수 있다. 진짜 잘 몰라야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코칭은 티칭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코치는 가르치지 않는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완벽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