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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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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청춘
Jul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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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강원도 원주
강원도 원주는 그리 선호하는 지역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번 짧은 여행으로 인해 원주에 대한 시각이 변했다.
백운산...치악산 자락에서 암것두안하고 그대로 자연의 바람을 계곡에서 느끼고 있으면 그 더위도 못느낄정도니 피서지가 따로 없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곳의 계곡숲이 그저 너무나도 평화롭고 아무생각도 없게 만드니 그저 이렇게만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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