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고개지만 참아야 한다.

돈 때문에 울고 돈 때문에 웃는다.

by 꿈이 있는 청춘

현재 직장 출퇴근 문제로 근방 월세로 살고 있다.

작은 오피스텔 월세도 관리비와 합치니 100만 원은 족히 된다. 매월 이 돈이 고정적으로 지출이 되니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내 집을 놔두고... 돈을 버는 것도 있지만 지출이 큰 상황에서 이러한 돈도 매우 소중하게 바뀌었다.

더구나 잘못된 부동산 투자로 인해 매월 손해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결심을 했다

이번 만기가 곧 내년 초에 다가오는데 만기로 월세생활을 끝내고 내 집으로 들어가기로.

출퇴근하는 데 있어 좀 더 일찍 일어나야 하고 더욱더 부지런해야 퇴근 후 집에 잘 도착할 듯한데 그래도 조금 아껴보자고 이렇게라도 해야겠다.

아내는 근방 직장을 알아보거나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곳을 알아보고 있다.

그거 있지!? 돈이 궁하면 마음의 병이 생긴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돈문제가 걸려 있으면 정말 죽을 맛이다.


후회한들 개선책을 찾지 않는 이상 바뀌지는 않겠다만 그래도... 그래도 뭐든지 해야 하지 않나.


최근엔 ETF를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있다. 매일 매주 조금씩 투자를 하고 있어 표면적으로 크게 와닿는 것은 없다. 그래도.. 그래도 조금이라도 수익이 난다면 난 그거로 행복할 것 같다


지금이 나에겐 가뭄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급격한 회사에서의 변화, 내 개인 삶의 변화 등 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휙휙 변화하고 있다.


멘털을 잡아야 한다.

멘털을 붙들지 않으면 더 털릴 거다.

정신 차려야 한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먹힌다.

힘들더라도 참아보자. 참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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