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직변경과 적응하는 방법

또 다른 적응 단계

by 꿈이 있는 청춘

2026년 3월 31일 퇴근길


매년 이맘때쯤 되면 인사발령이 난다.

오늘도 어김없이 조직변경과 함께 인사발령이 속속 나왔다. 예상대로 진행이 되었기에 특별한 것은 없어 보인다.

같은 팀을 쪼개고 누구는 승진하고 누구는 승진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게 회사에서의 정치 논리다.


직원들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회사 관리의 필요에 의해서 이리저리 좌우된다.

그런 것들은 곧 회사의 미래이고 회사에서 꼭 필요하기에 진행이 된다.

다만, 나처럼 살짝 놓아버렸다면 크게 흔들리지는 않는다. 다만, 새롭게 진행되는 만큼 스트레스 압박은 심해질 것이다. 난 그것을 알고 있다.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따라서 완전히 놓기보다는 어느 정도 문제없이 업무를 수행하며 나의 마케팅을 회사에 알릴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메일 참조에 팀장도 넣고 가끔은 대면으로 보고도 하는것이다

뭐... 이것조차도 싫다면 그만둬야겠지.

회사란 본래 나의 목적과는 성관 없이 움직이는 곳이니깐.


이제 새로운 FY26의 시작이다.

어려운 일들이 또다시 스멀스멀 올라오겠지만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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