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디어 회사 퇴사 두달로 접어든 이시점, 뭘까.

by 꿈이 있는 청춘


4월 11일은 대기업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한지 한 달 되는 날이었다.

그동안 헤드헌터분들로부터 수많은 연락을 받고, 면접도 보았다. 그 중에 합격한 곳도 있었지만....

결정적인 것은 준비가 안된 것인지.. 아니면.. 내 목표 방향 설정이 안된것이었는지..

두려움이 막연하게 다가왔다....

이미 한 차례 사회생황을 한 나이기에... 그 느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다.

때론, 맞지 않는 업무로의 면접을 보고 후회한 적도 있다. 혼자 있다 보니 수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간다.

잘하고 있는것인지... 잘하고 있는 거겠지?

금일은 2달째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쉬는 동안 많이 가는 곳이 있다.

역삼역 주변과... 서울시청역 부근

이곳은 나의 아지트 XX벅스가 있고, 수많은 직장인들이 있다.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에게 동기부여가 될 거라는 강한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게 무엇일까....

복잡하다.


결정 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나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잘하고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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