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떠난지 2주가 지났다. 지난 1회차, 나는 많은 고민은 하고 있는 시기였다.
그리고 지금도... 그 고민은 수시로 나타난다.
그래도 이미 끝난것이고, 난 이제 새롭게 시작을 해야하니깐...
미련은 없다.
이직을 먼저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여행을 가는게 좋을까.
둘다 잡을 수는 있을까.
여행계획을 세웠다, 놨다.. 반복의 연속이다.
예전 같으면 바로 여행을 갔을텐데 ㅋ
하다가 뭔가 안하니 약간은 허전함도 느끼고 ㅋ
뭔가 새롭게 하고싶은 생각뿐...ㅋ
확실히 좋은것은 일에 대해 스트레스가 없다.
그리고, 하고 싶은게 왜이리 많아지는걸까. 내 스스로 많이 놀랐다.
빨라진 눈과 귀 그리고 손의 움직임들.
교육을 받고, 자기성찰의 기회를 더 갖자.^^ 휴식은 분명 좋은거니깐.
지금 이시간(오후 4시 47분) 서울 시청역 스타벅스에서 글을 쓴다.
화이팅!! 좋은 일들...
마음먹은대로 다 잘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