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일상?! 빛이 되어 줄 때까지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몸부림

by 꿈이 있는 청춘

자산을 불린다는 것은 참으로 고독스러운 것 같다.


김칫국부터 마시는 나에게도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꼭 늘리고 싶은 것이 순수 자산이다.


그래서 많은 경제분야에 있어 관심을 갖고 있고

직접 확인을 위해 이리저리 많이도 다니고 있다.


오늘도 그중 하루였다.

오전 일찍부터 해당 지역의 인근 부동산들에 들러 이것저것 알아보고 거리를 이리저리 아무리 먼 거리라도 주말만 되면 나의 일상 중의 하나가 되버렸다.


그러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고 있고

그 변화에 합류하고 싶어 진다.


오늘의 이동거리는 100km가 되지 않을까?!

서울에서 경기도로 다시 서울로.


왜 이리 힘든 일을 사서 고생하는 것일까?!

그건 대략적인 나의 은퇴시기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언제까지 나에게 일을 줄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의 은퇴시기를 볼 때 많이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하루아침에 나가야 할 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이 현실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찾고 있는 것이다.


잘될지 안될지 나도 모른다.

근데 한 가지는 알겠더라.


그 어느 누구보다 나 자신을 믿어야 하고 굳건해야 하며 단단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제 알겠더라.


그래서 리스크를 갖고 가면서도 추진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힘들고 고독스럽고 한 시간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그 고독을 이기고 나아갔을 때는 빛이 되어주지 않을까?!


2019년 11월 16일 오후 7시 51분 3호선 대화행 전철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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