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은 날.
유독 칭찬이 고픈 날이 있다.
내가 나에게 해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입을통해 듣고 싶은 날도 있다.
그러나 그걸 바랄수도, 바라기도 싫다.
어떻게 알았는지
칭찬을 해주는 누군가가 있을 때,
괜시리 코끝이 찡해져 온다.
별거 아닌 한마디가
어떤순간 누군가에게는 큰 용기가 된다.
큰 힘이 들지 않는것인데
인색해 지지 말자,
받는것도 하는것도.
작지만 큰 칭찬으로 한껏 행복해진 오늘
입꼬리가 춤을 춘다.
내 마음도 씰룩인다
좋아서.
한껏 감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