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몸의 단단한 근력
우리는 매순간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는 오롯이 자신의 몫.
그 많은 선택의 순간을 때론 즐기고 또 때로는 견디며 앞으로 나아가는건
결국, 몸과 마음의 단단함이겠지.
그렇다.
선택과 결과 , 그보다 중요한건
마음과 몸의 힘.
깊이 고민을 하든, 감정에 이끌리듯 선택을 하건,
선택이 끝난 뒤에는 반드시 어떠한 결과가 따라온다.
그 결과가 기대한 것일수도
기대하지 않았던 것일 수도
기대이상일수도
또는 기대이하 그 이상으로 처참한 결과 일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건 결과 자체보다
그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누리며 또는 견디고
결국은 얼마나 잘 흘려보내는가 이다.
기대이상의 결과에도
기대이하의 결과에도
버텨내고 견뎌 낼 힘이 없으면,
좋았던 것도 금방 무너질 것이고,
안 좋았을지라도 그 시기를 잘 버텨내면
또 다른 좋은 기회를 맞이할 수도있다.
어떤 선택을 해야하느냐 보다 필요한 것은
어떠한 순간에도 견뎌내는 몸과 마음의 근력이다.
발바닥을 땅에 단단히 박아 딛고 서서
일어나는 단단한 체력과 근력과
어떤 순간에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탄탄한 근력.
우리는 평소에 그근력을 단련하며 살아야 한다.
그것은 먼저는
내가 나 자신을 믿는 힘이 될 수도 있겠고,
나의 능력을 위한 자기계발이 될 수도 있겠고,
그것은 각자마다 다르겠다.
애니웨이, 비로소 살면서 수없이 해야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언제나 단단하게 서는 것.
결과에 휩쓸려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닌
결과를 잘 받아들여 또 잘 흘려보내고 다음챕터로 넘어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그렇다.
그 누구에게보다
내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였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