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인사와 Q&A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 배재윤입니다! 먼저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 전합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수학에서 건진 삶>을 연재 중입니다. 다만 꾸준히 연재를 하다 보니 삶과 수학을 연결하는 아이디어와 앞으로의 추후 연재 방향성을 점검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1월 8일과 15일은 2주 동안 기존에 써오던 글과는 다른 에세이로 여러분에게 찾아뵈려고 합니다! <수학에서 건진 삶>은 1월 22일 토요일 오전 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공지만 하고 떠나면 섭섭하니... 예고했던 대로 Q&A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댓글로 저에 대해 궁금한 점 혹은 글에 대해 궁금한 점 혹은 바라는 점 Tmi도 좋으니 무엇이든 제게 질문해주세요!!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쓸 때 즐거운 이유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구독자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번 글을 올릴 때마다 첫 데이트 전날 밤처럼 설렙니다. 어떤 댓글이 달릴지 매번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꾸준히 글을 써올 수 있었습니다! 제 글에 의미를 부여해주신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으시고 2022년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