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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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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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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야
쓰면 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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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메이즈
기간제 교사로 살아남기. 28세 3년차 기간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임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문학, 음악, 아이돌, 위스키, 여행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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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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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이
학생인권과 수학에 관심 많은 교사 윤승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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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교사, 엄마, 아내 그리고 나 자신과 마주하며 살기를 원하는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가끔은 나를 보는 것이 아직도 아픈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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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다
잘 쓴 글은 문장이 매끄럽고 아름다운 글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글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 글을 쓰고 싶다.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늘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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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정신없이 놀다보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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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콩
멕시코에서 일하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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