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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람
람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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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뭄씨
공공기관 10년차 회사원. 이직 1회, 휴직 2회차의 워킹맘. 현재 제주살이 중.태교를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어쩐지 자꾸 진심이 된다. 일주일에 두번(화, 금) 이상 연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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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알라
한때는 비건이었던, 지금은 생명을 품고 있는 사람.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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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아재
캘리포니아에서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 강렬하고 소소한 미국 생활의 경험과 생각들. 누군가 궁금해 할 법한, 혹은 전혀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들의 패턴 없는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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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이어폰 헤드폰 음향 엔지니어 출신 전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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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모바일
감성리뷰 전문매거진! 오픈모바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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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힘찬
손힘찬(오가타 마리토)의 공간입니다. 칼럼, 출판, 강연 문의 syc10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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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크게 박수 치는 사람. 뉴스레터 <여름의 솜사탕>은 잠시 방학이에요. ✉️ nerf.this.summ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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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조금은 낡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대부분 영화를 보고 자주 글을 씁니다. yead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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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