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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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미
일상을 그립니다. 그리고 그냥 엄마 일기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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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마카롱
호주 멜버른에서 살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 걷는 것,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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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Hearted
미국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은, 한국과 한국인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시간들이기도 했습니다. 두 세계의 가운데에 서서 그 균형을 맞추어 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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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들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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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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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
좋아하는 것을 오래 좋아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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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마릴린
우물쭈물하다가 쭈글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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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SLOW
쉼이 되고, 일상이 되고, 예술이되는, 茶로써 표현하는 일을 합니다. 티큐레이터 이슬기가 전하는 차가 일상이 될때, 일상에 즐거움을 시각적으로 감성적으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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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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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귤
내 라이프스타일 기록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