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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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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온
❤️ 아이들과 함께한 돌봄교실의 일상과 스쳐간 기억, 주변 풍경들을 따뜻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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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두번째 차기작은 미술사로 11월 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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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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