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qEMWEdCqW8
필진 소개
강성찬 감독
- 철학흥신소 수석 요원.
- IBM을 그만두고 퇴직금 탈탈 털어 세계일주를 다녀왔음.
- 그래서 요즘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생계형 지식근로자가 되었음.
- 저서, '방황해도 괜찮아' (하지만 정작 본인은 안 괜찮음)
- 텍스트보다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작가.
- 잠재력은 무궁무진한데, 계속 잠재해 있을 것 같음
- 사랑할 준비를 중(이라고 쓰고 여자친구 찾고 있음이라고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