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중세 철학'을 내 삶의 무기로 삼는 법

생활철학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철학 입문 수업

'고대‧중세 철학'을 내 삶의 '무기'로 삼는 법

- 생활철학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철학 입문 수업

- 12주 동안 떠나는, 고대 철학 입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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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의 쓸모! 옛것의 유용함!


우리는 너무 쉽게 오래된 것은 낡은 것이라 믿지요. 이것이 우리가 늘 '신상'에 눈이 가는 이유일 겁니다. 오래된 것은 낡은 것이니 얼른 새 것으로 바꾸고 싶으니까요. 이런 신상에 대한 욕구는 '상품'을 넘어 '생각(사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옛 '사유'를 낡은 것이라 여기기에 핫한 신상 '사유'를 찾아헤메지요. 이것이 서점에 늘 새로운 책들이 깔리는 이유일 겁니다.


분명 사유에는 낡아버린 사유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철학'이라 부를 수 있는 사유는 결코 낡지 않습니다. 인간의 삶을 정면으로 응시했던 한 시대를 관통했던 단독적인 사유는 반드시 보편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철학을 낡은 것으로 치부하는 것은 역량의 부족 때문일 겁니다. 시대별 개별성만 파악할 뿐, 그 개별성을 관통하는 보편성을 잡아낼 역량의 부족 말입니다.


고전이 중요한 이유는 고전이 아직 살아남았다는 사실 자체에 있습니다. 그것이 살아남은 이유는 그것이 항상 살아있었기 때문이니까요. 오래된 것은 오래되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래 전해졌다는 것은, 그만큼이나 인간의 삶의 보편성에 육박했다는 의미이니까요.


오래된 것의 쓸모! 옛 것의 유용함! 이 쓸모와 유용함을 위해 고대 철학을 함께 만나러 가실 분은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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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

철학을 어렵게만 느끼셨던 분,
철학을 함께 공부할 분을 찾으셨던 분,
즐겁고 유쾌하게 철학을 공부하고 싶은 분,
철학이 삶에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느끼셨던 분,
철학을 공부하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으셨던 분,
그리고 삶이 너무 버겁고 그래서 외로웠던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2.이 강좌는 이런 쓸모가 있어요.

철학'공부'가 아닌 철학'하는' 즐거움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고대‧중세의 중요한 서양 철학자들의 핵심 사유를 두루 두루 맛볼 수 있어요.
이름만 들어보았던, 철학자와 개념을 통해우리네 삶을 지킬 무기를 만들 수 있어요.
그 무기를 통해 조금 덜 상처받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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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업 내용은 이래요.

12 주 동안 고대 그리스 및 중세 철학자와 사유를 공부해요.
수업 교재는 없고, 매주 수업 내용을 담은 교재를 나눠드려요



4. 수업 세부 내용은 이래요.

1강 / 어떻게 당당해질 수 있을까요? : 디오게네스 ‘시니시즘’
2강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요? : 아리스토텔레스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
3강/ 시기와 질투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아리스토텔레스 ‘폴리스’
4강/ 어떻게 해야 마음이 편안해질까? 스토아학파 '아파테이아'
5강/ 피해의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에피쿠로스의 ‘아타락시아’
6강 / 왜 새로운 시작은 어려울까요? : 루크레티우스 ‘클리나멘’
7강 / 미래가 궁금한가요? : 아우구스티누스 '과거, 현재, 미래'
8강 /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 안셀무스 '믿음'
9강 / 일하지 않고 돈을 벌고 싶은가요? : 토마스 아퀴나스 ‘유명론’
10강 / 변덕스러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둔스 스코투스 ‘헥시어티’
11강 / 단순하게 살고 싶은가요? :오컴 '면도날'
12강 / 반복은 지루한 것일까요? : 키에르 케고르 '반복'


5. 수업은 이렇게 진행 되요.

2022. 8/16(화) ~ 11/8(화)
장소 : 철학흥신소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8 2층),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도보 3분
매주 화요일 오후 7:30~10:00

* 코로나19 바이러스 진행 상황에 따라, 현장수업과 온라인수업으로 변경하며 진행합니다.


6. 수업비용은요

12주에 24만원이에요. (한달씩 참여하셔도 좋아요. 한 달에 8만원이에요)
수업을 듣고 싶은데 사정이 어려운 분들도 연락주세요. 후원 등등의 방법을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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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는 이런 사람이에요.

철학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신도림 스피노자'를 자처하는 생활(혹은 야매) 철학자에요.
누구에게 철학을 정식으로 배워 본적이 없어서 근본은 없지만, 그래서 삶으로부터 철학을 시작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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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철학흥신소는 새로운 공동체이기도 해요.

철학 수업 뿐만 아니라 느슨하지만 인간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단순히 함께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공동체를 원하는 분들도 참여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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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신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sting762@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 신청마감은 8/14(일) 까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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