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불행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우리는 왜 불행 혹은 행복한 것일까요? 불행 혹은 행복은 특정한 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죠. 그 특정한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으로 인해 발생하죠. 가난해져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가난을 불행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죠. 햇살이 좋아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햇살을 행복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죠. 믿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불행과 행복은 외부 세계에 있다기보다 한 사람의 해석 체계에 달려 있어요.
그렇다면 그 해석 체계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바로 기억이죠. 과거 자신의 기억이 해석 체계를 만들죠. 그러니 행복과 불행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기억이란 주제는 우회할 수 없는 주제입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가 베르그손의 대해 공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질과 기억 : 정신과 신체에 관한 시론> 이 저서를 통해 베르그손은 기억이란 것이 무엇인지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기억이란 무엇인지를 규명할 수 있다면, 조금 더 행복하고 덜 불행할 수 있는 해석 체계를 갖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기억 대해 아니, 행복과 불행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철학흥신소로 오세요.
-베르그손의 철학에 대해 관심이 있으셨던 분
-물질과 기억, 혹은 신체와 정신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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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8주 동안) 동안 한 권의 책으로 수업
-<물질과 기억> (앙리 베르그손 저, 자유문고), 책 준비해오셔야 돼요.
-수업 90분 / 토론(이라고 썼지만 '잡담'이라 읽으세요) 20분 (상황에 따라 변동되요)
-11/3 ~12/22 (8주), 매주 목요일 오후 7:30~10:00
-철학흥신소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8 2층),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도보 3분
* 코로나19 바이러스 진행 상황에 따라, 현장수업과 온라인수업으로 변경하며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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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방역 수칙에 따라, 현장수업과 온라인수업으로 변경하며 진행합니다.
-철학 수업 뿐만 아니라 느슨하지만 인간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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