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생 일기>

2019. 12. 10. 월

by 임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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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급한 마음에 온방에 불부터 끄고(집으로 돌아왔을때 가끔 불을 안 끄고 나온 걸 알면 참 허망하다)


옷장에서 외투를 집어들어 입고 애들을 몰고(?)나왔다.


아파트 입구에서 알았다. 내 외투가 아니라 남편의 외투임을..


본의아니게 보이프렌드룩 완성..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