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뭐해
말해서 뭐합니까
뽑을 사람이 없다구요?
그거랑
권리를 포기하는 거랑
관계가 있나요..
투표는
내 권리
즉
나를
지키는 권리 입니다
오늘
자신의 힘을
믿고
발휘하시기를
그리고
모두
행복하시기를
투표
합시다
10여년의 서울직장살이를 접고서, 2015년에 양양으로 귀촌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글도 쓰고, 동네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