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거창한 계획은 없었어요 그러고 싶지도 않았고요
“양양으로 내려오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사실 특별할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단 좀 쉬고 싶었어요”
10여년의 서울직장살이를 접고서, 2015년에 양양으로 귀촌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글도 쓰고, 동네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