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and Take
=== 뒷 이야기 ===
일을 하다 보면
상대방으로부터
필요한 것을 얻어야 할 때가 있다.
그런데..
받으려고만 하고,
정작 해주려는 건 없다.
그건 그냥 욕심이고
어떤 면에서는 사기다..
진짜 필요하고 원하는 게 있다면
내가 필요한 만큼
상대방에게도 만족을 줘야 하지 않을까..
결국,
관계는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고
그 신뢰의 첫 번째 단추는
TAKE 하고 나서의 판단이 아니라
GIVE를 얼마나 진정으로 했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