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롭고 존귀한 존재
'더 글로리'라는 드라마로 대상을 받은 배우 송혜교는 "수고했다, 혜교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인간의 보편적 사랑은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성경에서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 22:39)라고 한 것처럼, 나를 사랑해야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나를 소중하게 대하고 아끼고 존중하고 귀하게 가꾸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사 43:4)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미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로 살아왔고, 지금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