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붙드시는 하나님
강하고 담대하라 당부하셨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시며, 걸어갈 길까지 인도하셨건만 이스라엘 백성은 끊임없이 자신의 삶과 앞날을 불안해하고 의심했습니다.
저 또한 갈래마다 고비마다 안아주시고 다독여주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은혜를 누리면서도 이스라엘 백성과 다르지 않게 두려워하고, 의심하며, 흔들리다가 결국 넘어지곤 합니다.
그러다가도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선 뉘우치고 반성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노라 다짐까지 합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달래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부족한 것 채워 주실 것임을 의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강하고 담대하며 주저하지 않고(신 1:21)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다짐, 이 기도 잊지 않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