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나라

by 강석우

자유란 누구에게도 억압받지 않고 무언가를 할 수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모두가 '아니요'라고 할 때 홀로 '예'라고 말하고, 모두가 '예'라고 할 때 홀로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로운 선택은 상식과 이치에 맞아야 한다. 바로 이런 자유가 우리를 주체적이고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자유를 얻어내고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나라,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와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는"(아모스 5:24) 나라를 기독교인다운 기독교인들이 앞장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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