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또, 잘 살아 내기로 마음먹은 오늘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헤쳐나갈 길을 찾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죽은 개 같은 저(사무엘하 9:8)를 이렇게 살아가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한 세상 살아갈 자격이 하나도 없고 큰 죄인인데도 이런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야무지게 현명하게 세상을 바로보고, 해내고, 마무리지으며 살게 하옵소서
언제나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사그라지지 않고 헤쳐나갈 꾸준하고 담대한 마음을 주옵소서
다윗을 향한 잇대의 "사나 죽으나 그곳에 있겠나이다"라는 고백이 주님을 향한 저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