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도서관 방문을 제안했습니다. 그 순간 “귀인은 동쪽에서 오지 않는다. 도서관 창가 자리에서 온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강철왕 카네기는 “내 성공의 뿌리는 작은 도서관에 있다.”라고 했고, 흑인 인권 운동가 말콤 엑스는 “내 대학은 바로 도서관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공으로 이끄는 귀인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라는 질문을 떠올립니다. 바로 성경 시편의 물음입니다. 답도 바로 이어집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1~2). 도움을 도서관에서 찾는 것은 자신의 노력을 강조하는 것이고 여호와에게서 찾는 것은 근원적인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먼저 자기의 실력을 쌓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구하면 주실 것이고, 찾으면 찾아낼 것이며, 두드리면 열릴 것입니다.(마태복음 7:7~8)
주님, 도움을 우리의 노력에서 찾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에게서 찾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