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삼나무길 주문진 설악산
그리고 정동진

남자 셋이 일정 없이 떠나는 여행

by of Merak
01.jpg 일정 없이 떠나는 여행이가~~


02.jpg 지난해 여행이 넘 조아서.. 일년이 지나 또 한 번 길을 나섰지만.. 태풍으로 인해 스노클링은 포기하고.. 덕분에.. 모든 일정이 사라져.. 새로산 수경만 덩그러니 남게 되었다요.


03.jpg 오전 6시30분.. 길떠난다요.. 일정도 없는 여행길~~
04.jpg 길 떠나려면.. 일단.. 창재를 채워야 하니~~
05.jpg 형님이 추천하신.. 안성국밥^^ 한 그릇씩이~~
06.jpg 희라는 돈까스 시켰다가.. 없다해서 국밥으로 ㅎㅎ
07.jpg 휴계소에서 만난 아산 관광버스... 이리 반가울수가^^
"삼나무숲길 가볼까요?" 일정에 없는 여행길이라.. 강원도에 들어서.. 차를 돌립니다~


09.jpg 맨발로 걷기에도 기분조은 월정사 삼나무숲길~
10.jpg 번갱이 맞은 나무에서.. 뒷편 다람쥐는 넘 작아 사진에서는 안보이네요
11.jpg 차암.. 잘생겼다들~~^^
12.jpg 하늘이며.. 바람이며.. 냄새며.. 가을이더라요 월정사는..
13.jpg 니.. 머하나??
14.jpg 태풍 지나가서인지.. 월정사 앞 계곡물이 많이 불었네요~
15.jpg 적광전에서는 법회가 열려.. 지장전에 들러 삼배에 삼배에 삼배 후.. 길 떠나 봅니다..
16.jpg 고속도로 안타구.. 진고개 넘어 향합니다~ 주문진으로
17.jpg 다행히.. 날이가 조아.. 넘.. 조아..
스노클링 했으면.. 우린 일본까지 떠내려갈뻔.. ㅎㅎ 파도봐라 파도..
19.jpg 높이 몰아쳐 부서지는 파도에.. 해안가에는 해무 한가득.. 그래도 멋나게 펼쳐진 하늘이..
21.jpg 1년 만에 다시 찾은 주문진항~
22.jpg 그리고 구이구이^^
23.jpg 통오징어 구이에.. 새우, 도루묵, 열기까지..
24.jpg 거기에 물회까지 곁들였으니..
25.jpg 이건 머..
26.jpg 바로.. 건배 입니다 건배^^
27.jpg 지난해 먹었던 그 식당.. 그 자리에서.. 우린..
파도 견디기에서.. 셋 중 한 명이.. 가장 먼저 자리를 떴다는 ㅎㅎ ㅎㅎ
파도.. 완전 장난이다요~
30.jpg 거센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31.jpg 바위를 넘어도..
32.jpg 우린.. 여행길.. 여유로움을.. 만끽...
지혜, 겸손, 미덕을.. 항상 책을 곁에 두시는.. ㅎㅎ ㅎㅎ
34.jpg 해경인지.. 군인인지.. 암튼.. 따라가는거 아님..^^
35.jpg 정처 없는 발길은.. 일정 없는 우리는.. 처마 위 솟아 오른 바위 아래까지 다달았네요..
36.jpg 된장.. 1시간20분을 기다리라는 ㅎㅎ
37.jpg 그렇담.. 한 잔^^ ㅎㅎ ㅎㅎ ㅎㅎ
38.jpg 케이블카에서 트름할까봐.. 막걸리 대신 소주로다가 ㅎㅎ ㅎㅎ
39.jpg 자~~ 들가자~~
40.jpg 혹시.. 희라.. 방구낌?? 옆 아저씨 표정이가 ㅎㅎ ㅎㅎ
41.jpg 설악산 권금성에 불어오던 바람이가.. 또.. 기억 난다요..
42.jpg 저 멀리.. 저 아래.. 속초시내도.. 바다도..
43.jpg 그렇게.. 가을을 일찍 맞이 했다요 우리~~^^
44.jpg 고목 찍으라 해서.. 이리 담아 보았는데..
46.jpg 멀리.. 울산에서 올라오신 형님, 울산바우형님도 보이고..
45.jpg 멋난 남자 셋도 함께이고^^
47.jpg 그렇게 일정 없는 하루가.. 지나간다요..
생각지도 못한.. 쌍무지개 선물에.. 들뜬 마음이를 감출수가~ 없더라요^^
49.jpg 무지개 펼쳐진 바다가 좋더라요^^
50.jpg 금진 삼촌네도.. 심곡 삼촌네도.. 모두모두 묻을 닫아서.. 한참 헤메이다 들어간 정동진 어느 횟집..
51.jpg 밤아무런 계획없이 그리 다녀도.. 남자 셋이라 즐거운 밤이었다.. 그랬다~
52.jpg 넘 즐거워 준비한.. 아주매운 청양고추 통으로 하나, 와사비 한 숟가락.. 그리고 회 한 점..
먹는 것도 먹는 거지만.. 먹고 난 후.. 땀이 줄줄~~ 상욱:2 희라:2 형님:1.. 형님 승리^^
54.jpg 이건 머 호박잎인지.. 깻잎인지.. 내 참.. ㅎㅎ ㅎㅎ
55.jpg 그런 즐거운 밤을 보내기가 아쉬워..
남겨진 흥을.. 까끄미엄마요 집에서.. 모두 모두 풀어놨습니다^^ 불타는 토욜을 지대로~~^^ 이후 불끄고 90년대 댄스곡 퍼레이드~
56.jpg 달밤을.. 그리.. 즐거이..
57.jpg 까끄미엄마요는 부천으로 출타 중이시라..^^ 인사만 남겨 놓고..
58.jpg 아침식사 하러 들린 곳엔.. 때늦은 연꽃에 바지런 떠는 꿀벌이가..
59.jpg 강릉 초당순두부의 원조.. 바로 그집에서^^
60.jpg 소주 한 병을.. 희라 혼자서.. 몽땅^^
61.jpg 맷돌이며.. 연꽃이며.. 화려한 여름이가.. 떠나가고 있더이다.. 강릉 그곳에..
62.jpg 1930년에 시작했으면.. 벌써 몇년째인거??
63.jpg 지난해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도 비가 오더니.. 올해도.. 그 비가.. 또..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만 즐거움 되었지요 머^^
65.jpg 아산에 도착해서.. 희라는 또 한 병을^^
66.jpg 다 비웠다는..
67.jpg 암 생각 없이.. 맘껏 웃는 여행.. 내년에도 또 가보자요 우리 남자셋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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