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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한계절 그리 화사해 고마웠어요..
요근래 매일 아침 인사하는 그대이지만,,
또 어느날 아침이면 그대..
툭.. 하니.. 떠나셨겠지요..
손인사 한 번 못하고 말에요..
미리 인사해요.. 우리..
잘가요.. 그대.. 가을아요..
덕분에 맘호강 하였어요 저는..
그리고 부탁해요.. 또 뵙기를..
스포츠투데이기획특집부, 충남시사신문, 굿모닝충청.. 손상욱기자로~~ 지금은 걍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