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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f Merak May 23. 2016

다행이다..

나만 외뤄워서..


다행이다.. 나만 외로워서..


그리고 또 다행이다..


너만 외롭다 느껴서..


웃음 깃든 씁쓸한 나날에..


또 하루치 원망이 쌓이는구나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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