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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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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창작자를 꿈꾸는 사람 | 좋아하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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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휘
정찬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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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
반짝이는 생각을 뜰채로 건져 올려 읽을 만한 책을 짓습니다. '로컬 / 일 / 여성'을 주제로 한 책을 만들고 서사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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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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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민
우정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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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여름.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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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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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만, 직장인 20년차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글로 쓰는 작가이자 직업인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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