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발견했다
나의 울음버튼.
들켰다
냉소의 가면.
그리곤 모든 것에 내 마음을 투사한다.
키보드에 내려앉은 무당벌레의 얼굴을 보았다.
표정이라고 읽는 내 마음.
시골촌년
나는
처음 본다
너를
무당벌레
얼굴
투사...
바람직하지 못한 생각, 행동, 동기를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다른 사람의 것으로 떠넘김으로 써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그래.
오늘도 슬프지 않았다고.
그래
울어라 실컷
나를 대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