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얼굴을 읽어가며...
식탁에 소금통 하나 올려놔야겠어요.
의사가 환자에게 수술 위험도를
설명할 때 생존율 90퍼센트라고
하면 대부분 수술을 선택하고,
사망률 10퍼센트라고 하면
대부분 수술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부정적 표현은 숫자로
위장해도 긍정적 표현을
이길 수 없습니다.
'오늘은 쉽니다'보다
내일 뵙겠습니다'가 어떨까요?
'고장'보다는
'수리 중'이 낫고,
'폐업 정리'보다는
'새 출발 마무리'가 낫겠죠?
'휴업'보다는
'준비 중'이 좋겠죠?
사실 나쁜 소식이
좋은 소식보다 훨씬 빠릅니다.
나쁜 소식은 이야기를 듣자마자
자동으로 저장되고,
좋은 소식은 반드시
'저장'을 눌러야 합니다
에드워드 조지 불워 리턴은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라고 했답니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인생이 짜고, 너무 없으면 인생이 싱겁습니다.
엄마의 얼굴에서 발췌했습니다
그래서
[식탁에 소금통 하나 올려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