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길목에서

엄마의 얼굴을 다시 읽어가며 캘리그래피

by 봉년

지금

길목에 서 있습니다

저도

.

지금

있는

이 길목이

슬픔일지

기쁨일지


가늠할 수 없어

.

.

.

시간의 해석을 기다려봅니다


이전 05화언어 소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