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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반살롱
그림책을 쓰고 그립니다. 이야기와 그림을 좋아하던 어린시절부터 그림책작가를 꿈꾸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출판 외에 전시회와 공연 또는 강연을 통해 독자대중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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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혜숙
엄혜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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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동화작가, 아동문학 연구자 김수영의 브런치입니다. 최근에 그림책 인문 에세이 <나를 알고 싶어서 그림책을 펼쳤습니다>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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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빵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잠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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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시아는 '시와 (내면의) 아이'를 뜻하고 문학과 그림(책) 매체를 연구합니다. 대학에서 문학과 '그림책의 이해'를 가르치며 번역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문화톡톡' 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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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버드
번역을 오래 했습니다. 그림책과 삽화와 온갖 종류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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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랑
어린이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에세이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를 썼고, 그림책 『우리 가족』과 『임금님의 이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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