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덥지만 싫지만은 않은 여름

by 스토리포토
자연2.jpg 무더운 여름, 어른들은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몇몇 사람들은 산책을 하고 있었다.

여름이 좋다. 햇빛은 쨍쨍하고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무덥고 습한 여름의 느낌. 또 너무 더울 때쯤이면 여름도 자신이 너무하다는 것을 아는 건지 시원한 비를 힘껏 내려준다. 겨울 시작부터 기다려왔던 뜨겁고 무더운 그 여름, 푸르고 생동감이 넘치는 여름, 지금 우리는 그 계절을 걷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