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아침

도시와는 다른 따스함

by 스토리포토
자연6.jpg 이른 아침, 한 할아버지께서는 밭에 나와 걷고 있었다.

꼬끼 오오, 닭의 울음소리에 몸을 뒤척이고 눈을 비비며 일어나 시계를 본다. 아직 오전 6시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늦잠을 잔 것 같이 개운하다. 천천히 밖으로 나와 아침 공기를 들이마신다.

“좋다. 산책이나 해볼까”

천천히 걸으며 주변을 둘러본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농사 준비를 하시는 할아버지 그리고 환한 미소로 이웃분들과 아침 인사를 주고받는 할머니들을 바라보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이제 농촌의 아침을 생각하면 그날이 생각이 난다. “시원한 공기에 따뜻한 느낌이 가득한.. 그런 아침이랄까” 나이가 들면 나도 도시랑 멀리 떨어진 자연 속에서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