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나왔는데 반응이...

외신은 '첫 시즌보다 못하다'는 평가 우세

by 이성주

| 20241227


미국 주요 언론은 26일(현지시간) '오징어 게임2' 공개 후 리뷰 기사를 송출했다. 대체로 두 번째 시즌이 첫 시즌보다 못하다는 반응이 우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오징어 게임'이 빨간불을 켰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더 스타일리시한 살육을 보여 주지만 이야기는 정체되어 있다"고 비평했다. 이어 "더 큰 스토리 라인을 진행하는가, 또는 블록버스터의 후속작으로서 원작의 스릴과 다른 독립적인 변주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즌 2가 이러한 기대에 완전히 부응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시즌1을 본 사람이라면 이미 봤던 것들을 또 보게 될 것"이라며 "시즌2는 이야기를 이어가면서도 7시간 동안 그것을 확장하는 데는 별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713257


국내 평론가들은 모두 “시즌1에 버금가거나, 그를 뛰어넘는 화제성을 얻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다만, 화제성과 별개로 시청자들의 평가에 있어서는 우려되는 지점들도 뚜렷하다. 우선 게임을 멈추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주인공 성기훈에게 쉽게 공감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략) 김현수 평론가는 “명확한 설명 없이 계속 궁금증만 자아내다 보니 작품 자체가 전초전처럼 느껴졌다”며 “시즌2가 마치 시즌3의 예고편 같다는 인상을 지우기 힘들다”고 말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31594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네이버플러스멤버십 간 제휴가 약 4년 만에 끝난다. 티빙은 26일 "내년 3월1일부로 티빙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가 종료된다"라고 공지했다. 대상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디지털서비스 '티빙'을 선택한 이용자 전체다. 내년 2월1일부터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티빙 이용권 선택이 불가능하다. 티빙 측은 "이번 제휴 종료는 양사 협의에 의한 제휴 종료"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0년 네이버는 CJ ENM과 1500억원 규모 지분을 교환하고, 첫 협업 사례로 네이버플러스멤버십과 티빙을 결합시킨 상품을 2021년 3월 출시했다. 다만 양사 지분 관계는 변함이 없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 2021년 네이버는 CJ ENM 자회사인 티빙에 400억원을 투자해 현재 지분 10.7%를 보유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81744


미국풋볼리그(NFL)가 사상 처음으로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됐다. 넷플릭스가 연이어 다른 종목의 스포츠 생중계에 뛰어들며 스포츠 중계권을 둘러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넷플릭스는 25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대 피츠버그 스틸러스 경기와 오후 4시30분 볼티모어 레이븐스 대 휴스턴 텍산스 경기를 연속 생중계했다. 넷플릭스가 NFL 경기를 생중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5월 NFL에 1억5000만달러(약 2200억원)를 지급하고 2024~2026년 크리스마스 경기 중계권을 따냈다. 이날 생중계는 전 세계에서 수천만명이 시청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넷플릭스가 내부적으로 이날 최대 3500만건의 동시 스트리밍을 유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4774


인공지능(AI) 기본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국은 유럽연합(EU)에 이어 두 번째로 AI에 대한 법제를 갖춘 국가가 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제정안’을 재석의원 264인 중 찬성 260명, 반대 1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 AI 기본법은 21대 국회에서 논의를 시작해 회기 만료에 따른 폐기 이후에도 22대 국회 들어 잇따라 발의됐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19개 법률안 병합 논의를 거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4902


AI 기본법은 정부가 AI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지원할 근거와 기준, 규제 등을 명시한 법안이다. 인공지능·고영향 인공지능·생성형 인공지능·인공지능윤리·인공지능사업자 등에 대한 정의를 담았다. 특히 '고영향 AI'를 '사람의 생명·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AI 시스템'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기본법에는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시행 △대통령 소속의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설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인공지능정책센터 지정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운영 △인공지능기술 관련 표준 제정 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 윤리원칙 제정·공포·실천 방안 수립 및 홍보·교육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제공 시 이용자에게 사전 고지 △인공지능 사업자의 안전성·신뢰성 확보 조치 시행 등에 대한 법적 근거도 담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8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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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등 인지도 높은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마저 개봉 한 달이 되지 않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향하고 있다. 이전보다 극장을 찾는 관객이 줄어들면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한 영화들이 OTT 서비스 전환을 결정하는 시점도 앞당겨지는 상황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배우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 주연의 영화 ‘1승’이 OTT 서비스 전환을 결정했다. 지난 4일 극장 개봉 후 20일 만이다. 손익분기점 180만명으로 알려진 1승의 현재 누적 관객수는 약 31만명으로 흥행에 참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8045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황현식)가 발표한 ‘지난해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현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산업의 전체 매출액은 5조31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8.9% 성장하였으며 4조1254억원을 기록했던 전년보다 28.9%가 증가한 수치다. 세부 분야별로는 영상 제작 및 제작 지원이 2조 737억원으로 같은 기간 30.5% 증가했다. 광고/마케팅 분야는 1조7663억원으로 12.6% 늘었다. 이외에도 ▷매니지먼트(MCN) 7531억원(14.1%↑) ▷온라인 비디오 공유 플랫폼 7229억원(135.3%↑) 순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비디오 공유 플랫폼의 경우, 매출액 자체는 다른 분야보다 적었지만 10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파른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 미디어 기업의 종사자 수는 4만2378명으로 전년 대비 19.8% 증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07903


테무는 지난 1월 월간 이용자 수 459만명으로 시작해 4월에는 693만명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내림세를 이어왔다. 월간 이탈률은 37∼50%에 달하는 것으로 모바일인덱스는 집계했다. 월간 이탈률은 전달 사용한 뒤 그다음 달에는 앱을 삭제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 비율을 의미한다. 지난달 기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카드 결제 금액 점유율도 각각 3.4%, 0.7%에 불과했다. 올해 1월 각각 1.3%, 0.4%였던 것에 비하면 많이 높아졌지만, 아직 존재감이 크지 않다는 평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4676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를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과 중국 자본이 50대50으로 투입된 새로운 이커머스 회사가 탄생한 것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그룹 내 부담이었던 지마켓의 재정적 압박을 덜 수 있게 됐으며, 알리바바는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기회를 얻게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57823


우버는 지난 20일 티맵모빌리티의 우티 지분 49%를 전량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 인수는 내년 초 티맵모빌리티 주주 승인을 거쳐 완료된다. 승인 즉시 우버는 UT의 지분 전량과 운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우버 측은 인수 소식을 전하며, 이번 인수에 국내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우버 택시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57821


카카오(035720)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플랫폼인 '카카오디벨로퍼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 플랫폼 생태계를 더 강화하려는 조치다. 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디벨로퍼스 모바일 앱 출시를 앞두고 베타테스트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내년 중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87329


'네이트(포털)', '네이트온(메신저)' 운영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SK텔레콤과 결별한다. 토종 포털 3위 '네이트'와 국내 최대 PC 메신저 '네이트온', 국내 최대 규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로 PC 시절 인터넷 시장을 주름 잡았지만 모바일·인공지능(AI)로 바뀌는 패러다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채 쇠퇴했다. SK텔레콤은 싸이월드를 SK컴즈에서 떼어내 팔았고, 남아 있던 SK컴즈마저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SK텔레콤은 앞으로 통신과 인공지능(AI)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83413


26일 파이낸셜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레이벤의 제조업체인 에실로룩소티카와 파트너십을 맺고 3세대 레이벤 메타 안경을 개발했다. 메타는 이 안경에 디스플레이 레이어를 장착해 간단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표시해 메타 AI 비서로부터 서비스 알림과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1년 메타가 출시한 1세대 레이벤 메타 안경은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은 반면, 지난 2023년 9월에 출시된 2세대 제품은 1세대 제품보다 좋은 실적을 거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96608


xAI는 60억 달러 규모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엔비디아와 AMD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고,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모건스탠리, 블랙록, 피델리티 등 유명 벤처캐피털도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카타르 등 중동의 국부 펀드들도 대거 참여했다. xAI가 현재까지 조달한 금액은 총 120억 달러다. 기업가치는 500억 달러(약 72조6800억원)로, 6개월 새 두 배가 뛰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10796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선두 주자인 오픈AI가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한다. 4년 전 해체시켰던 사내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올해 초 재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챗GPT 출현 후 2년 동안 치열하게 벌어진 AI 모델 개발 경쟁이 로봇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금까지 AI의 기초 기술인 거대 AI 모델 개발에 업계가 모두 집중하고 있었다면, 앞으로는 이 기술을 현실 세계에 적용하는 경쟁이 치열해진다는 것이다. 구글과 xAI 등 AI 모델 개발 경쟁을 벌여 온 빅테크들도 로봇 관련 비전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 “미래에 움직이는 모든 것은 로봇이 될 것”이라며 AI 기술 개발의 궁극적 목표로 로봇을 제시하기도 했다. AI 개발에 천문학적 투자를 해 온 빅테크들이 실제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로 로봇이 꼽히기도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8835


MBC가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10월~12월까지 매달 사흘씩 (10월 22~24일, 11월 19~21일, 12월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3002명을 조사한 결과, 2024년 4분기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 1위는 MBC(28%)였다. 이어 KBS 14%, YTN 8%, JTBC 7%, SBS 6%, TV조선·연합뉴스TV 각각 4%, 채널A 2%, MBN 1% 순으로 나타났다. MBC에 대한 선호도는 12·3 비상계엄 사태 후 10% 포인트 상승했다. 10월 선호도는 24%, 11월 선호도는 25%였는데, 12월 선호도 35%를 기록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361


KTV가 12·3 내란사태 당시 부당한 계엄방송 지시를 거부한 17년차 프리랜서 직원을 자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라”는 정치권·시민사회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환경노동위원회), 이기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과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름 엔딩크레딧’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V에서 발생한 부당해고 사건은 불법적인 계엄 내란에 동조하는 행위이자 부당지시에 맞선 노동자에 행한 치졸한 보복”이라며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355


SBS가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2024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SBS 경영위원회는 지난 23일 사내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밝히며 만 56~59세 직원에겐 만 60세 정년까지의 기대임금 전액, 만 50~55세 직원에겐 현 기본급 50개월 분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356


국회가 오늘(26일) 본회의에서 이동통신 단말기 지원금 규모를 제한한 이른바 '단통법'의 페지안을 의결했습니다. 단통법은 이동통신 사업자가 일부 이용자에게만 과도한 지원금을 지급해 이용자 간 차별을 유발한다는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도입됐지만, 도입 이후 오히려 지원금이 축소돼 이용자들이 피해를 본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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