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결제 시스템 ‘X머니’ 출시 예고
| 20250103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소셜미디어(SNS)인 엑스(X·옛 트위터)가 새로운 결제 시스템 ‘X머니’ 출시를 예고했다. 1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린다 야카리노 엑스 최고경영자(CEO)는 새해를 앞두고 자신의 엑스 계정에 “2025년 엑스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방식으로 여러분을 연결할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X머니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야카리노 CEO는 “지난해 엑스는 세상을 변화시켰다”며 “이제 여러분이 미디어”라고 강조했다. 그는 X머니를 X TV, 인공지능(AI) 챗봇 그록 등과 함께 소개하며 “안전벨트 매세요. 해피 뉴 이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5/01/02/20250102500166
X머니는 엑스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이상의 기능을 갖춘 '슈퍼앱'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여겨진다. 앞서 머스크는 엑스를 인공지능, 금융, 미디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싶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X머니는 이 비전의 구체적 실현으로, 플랫폼 내에서 결제와 거래를 활성화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략) X머니 개발사인 X페이먼츠는 현재 미국 내 약 14개 주에서 송금 라이선스를 취득한 상태다. 이는 시스템 출시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음을 시사한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5162
국내 넷플릭스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수가 역대 최대인 975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2’가 지난 주 공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4주차의 국내 넷플릭스 앱 사용자 수는 집계 이래 가장 많은 975만 명으로 기록됐다. 특히 오징어게임2 공개 전인 직전 주(788만 명) 대비 일주일 만에 앱 사용자 수가 187만 명 급증했다. 해당 수치는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을 조사한 결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35524
네이버가 구글의 공세에도 안방을 내주지 않고 검색엔진 점유율을 지켜냈다. 1030세대 사용자들 중심으로 한 사용자생성콘텐츠(UGC)가 증가한 게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 검색이 쉬워진 데다 취향과 관심사에 초점을 맞춘 '탐색 플랫폼'을 지향한 전략이 빛을 봤다는 평가다. 3일 웹사이트 분석 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은 58.14%로 나타났다. 전년(58.16%)과 유사한 수준이다. 당초 업계 안팎에선 구글이 국내 검색시장에서 덩치를 키우자 토종 포털 입지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놨다. 2022년 네이버 점유율은 61.2%, 구글 점유율은 28.55%였으나 2023년 네이버가 50%대로 떨어지고 구글은 30%대로 올라서면서 흘러나온 얘기다. 하지만 네이버는 2024년에는 '점유율 유지' 수준에서 선방했다. 이 같은 '안방 사수' 배경에는 1030세대 사용자들의 몫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1030세대 사용자 비중이 큰 블로그·숏폼 콘텐츠가 늘면서 검색 품질이 향상됐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7580
마크 맥크린들(Mark McCrindle)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베타세대는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결합된 생활 속에서 각기 개성을 강하게 추구하는 세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교육에서 업무, 의료,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생활 전 분야에 걸쳐 완전히 정착한 시대에 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컨대 자율주행 대중교통, 웨어러블형 인공지능 건강 기기, 몰입형 가상현실을 경험하는 첫번째 세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이들의 학습과 쇼핑, 사회적 교류 방식을 각자의 기호에 맞춰 개인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베타세대가 탄생하는 2025년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마침내 주류가 되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최적의 의사 결정을 내려 행동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뜻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4826
구글이 국내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를 출시하지 않아 다른 국가 대비 비싼 구독료를 지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구글은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주요국에서 가족과 계정을 공유해 유튜브 프리미엄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불가하기 때문이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한국은 4인 가구 기준 국내총생산(GDP), 1인당 GDP가 유사한 이탈리아보다 월 3만원 이상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를 더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차이를 만든 것은 가족 요금제다. 가족 요금제는 같은 주소에 사는 가족과 계정을 공유해 유튜브 프리미엄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글은 주요국에서 2인 요금보다 저렴하게 가족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어, 가족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1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줄어든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381731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실린 주요 제도에 따르면, 행정예고된 방송통신기자재 충전 및 데이터 전송방식 기술기준에 따라 내달 14일부터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자재 대상으로 USB-C 리셉터클 커넥터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유선 케이블을 이용해 충전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하는 전자기기 충전 규격을 USB-C 타입으로 일원화 하는 것이다.
방송 통신, 무선 설비, 전자파 관련 기기 등이 국내에 유통되기 위해서는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전파인증)를 받아야 하는데, 이 기기들 중 △휴대폰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 △헤드폰 △헤드셋 △휴대용 비디오 게임기 △휴대용 스피커 △전자책리더 △키보드 △마우스 △휴대용 내비게이션 장치 △이어폰 △노트북 등 13종의 기기는 USB-C 타입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0533
2022년 군백기(군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시작한 방탄소년단은 ‘맏형 라인’ 진과 제이홉이 지난해 전역해 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 12월 각각 동반 입대한 RM과 뷔, 지민과 정국은 올해 6월 차례로 전역한다. 2023년 9월 대체 복무를 시작한 슈가도 같은 달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올해 전 멤버의 복무가 마무리되는 만큼 완전체 활동을 두고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략) 순차적인 입대 소식을 전하며 당시 빅히트 뮤직은 “2025년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의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인 계획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멤버들 역시 “다시 모이게 된다면 어마어마한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고 설렘을 표현했다.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50101511471
지난해 아프리카TV에서 리브랜딩 작업을 마친 SOOP[067160]은 운영 중인 케이블TV 채널 명칭도 사명과 동일한 'SOOP'으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SOOP은 올해 새로 단장한 케이블 채널을 통해 당구 콘텐츠 UMB(세계크롬연맹) 대회, 7인제 국제 축구대회 '킹스 월드컵 2025'의 한국어 생중계 등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기반 콘텐츠를 송출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2041400017
'2024 MBC 연기대상'이 오는 5일 방송을 확정했다. 2일 MBC 측 관계자는 본지에 "'2024 MBC 연기대상'이 오는 5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된다"고 밝혔다. 시상식 녹화는 이미 마친 상황이다. '2024 MBC 연기대상'은 지난달 30일 생중계로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계획을 변경했다. 당시 MBC 측은 "'2024 MBC 연기대상' 생방송은 취소되며, 녹화 방송으로 대체됐다. 이 결정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 한번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02155200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