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숏폼 크리에이터를 인터뷰한 결과는 이렇다
| 20250521
릴스와 비슷하게 구독자 중심 알고리즘인 유튜브의 ‘쇼츠’는 영향력 면에선 가장 강력하다. 전 세계에서 매달 20억 명이 시청하고 하루 700억 회 이상 재생된다. 쇼츠는 800억 개 디지털 신호(좋아요·싫어요·체류 시간 등)를 분석해 사용자 맞춤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입장에선 채널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활용하기 좋다. 쇼츠로 유입된 시청자가 롱폼(긴 분량의 동영상)까지 소비하고 구독자가 되는 ‘숏폼→롱폼→구독’ 선순환 구조를 활용할 수 있어서다. (중략) 10명의 숏폼 크리에이터를 인터뷰한 결과, 성공 법칙 가운데 가장 중요한 건 첫 3초다. ‘스크롤’에 웃고 우는 숏폼 세계에선, 이 3초 동안 콘텐트의 운명이 갈린다는 뜻. 현재 업로드 가능한 가장 짧은 숏폼 영상 길이는 3초(틱톡)이기도 하다. 구독자 30만 명의 쇼츠 크리에이터 ‘오!모’는 찢어진 바지를 입고 등장해 허벅지나 수박에 ‘팬 아트’(팬이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캐릭터를 그림 등으로 표현한 창작물)를 그린다. 초반 3초 안에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서다. 그다음 중요한 요소는 섬네일(미리보기 화면)이다. 숏폼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섬네일은 ‘사람 얼굴’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42331
구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본사에서 연례개발자회의(I/O)를 개최하고 제미나이의 최첨단 기술로 구동되는 딥씽크와 AI 모드 검색의 최신 기능 등을 공개했다.(중략) 구글은 AI 기반 영상 제작 도구 '플로우'(Flow)도 공개했다. 플로우는 구글의 이미지 생성 AI 모델 '이마젠'(Imagen)4와 동영상 생성 AI '비오(Veo) 3를 기반으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52391
구글은 타사가 지니지 못한 방대한 서비스에 AI를 접목하는 구상을 재확인했다. AI를 검색 등으로 확장시키는 오픈AI 등과 반대되는 전략이다. 지난해 선보인 AI 검색 요약 기능 ‘AI 개요(오버뷰)’는 보다 AI 챗봇에 가까운 ‘AI 모드’로 개편한다. 또 AI 에이전트 기능을 더해 개인화한 쇼핑, 예약 등을 지원한다. 피차이 CEO는 “AI 개요는 10년간 구글 검색에서 가장 성공적인 서비스로 관련 검색량을 10% 늘렸다”며 “AI로 검색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중략) 다만 구글의 전면적인 AI 결합이 반독점 소송에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날 구글은 웹브라우저 크롬에 제미나이를 통합해 PC와 맥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는 구글이 검색, 광고, 크롬 결합으로 독점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크롬 매각을 요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87696
피차이 CEO는 “AI 모드는 기존 검색을 완벽히 재해석한 것”이라며 “더 나아진 추론 기능을 적용해 훨씬 길고 복잡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고 했다. 마치 챗봇에 궁금한 질문을 물어보듯 기존 구글 검색 대비 2~3배 긴 질문을 검색할 수 있고, AI가 텍스트 답변과 함께 구글 지도·그래프 등 시각적 결과를 포함한 정확한 답을 해준다는 것이다. 새로운 AI 모드는 기존 구글 검색 페이지에 새로 생겨난 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날부터 미국에 우선 제공되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6383
프랑스국립영화영상센터(CNC)에서 지난해 말 발표한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24 년 프랑스의 극장 관객수는 1억8130만명으로, 전년 비교 약 100만명이 증가했는데 이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했을 때 12.8%가 하락한 수치다. 올해 4월 동 기관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총 309편의 영화가 CNC의 자국 영화 인증을 받았으며, 총 14억4천만유로(약 2조2800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이는 전년 대비 7.5%가 증가한 수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중 유료 스트리밍 플랫폼을 포함한 방송사들의 투자금이 전년과 비교해 7.2%가 증가해 처음으로 4억유로(6400억원)를 넘어섰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는 카날플뤼스, TF1, M6, 아르테와 같은 자국 방송사도 있지만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맥스 등 외국 스트리밍 플랫폼들의 투자금도 7640만유로(1108억원)에 이른다. 이 수치는 플랫폼의 본거지와 무관하게 프랑스 내에서 연간 500만유로(약 7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경우 프랑스 내 매출의 최대 20% 를 프랑스어 작품에 투자하도록 규정한 SMAD 법령(주문형 영상 콘텐츠 서비스 법령)에 따른 결과다.
https://cine21.com/news/view/?mag_id=107544
해외 OTT에 날개를 달아준 건 방송과 통신을 구분하는 시대착오적인 비대칭 규제다. 시청자 입장에선 OTT든 방송이든 차이가 없지만 법적으로 OTT는 전기통신사업법상 부가통신사업자로 분류돼 사실상 ‘규제 프리존’에 놓여 있는 반면 방송사는 방송법에 따라 소유와 겸영부터 편성, 심의까지 깨알 같은 규제의 감시를 받는다. 광고 규제를 예로 들면 모유 수유를 장려한다는 명분으로 조제분유 광고까지 금지하는 등 관련 조항이 140가지가 넘는다. OTT는 표현의 제약 없이 참신한 시도를 하는 동안 방송사들은 콘텐츠에 투자할 역량을 규제 리스크 관리에 쏟아붓고 있는 실정이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0519/131639716/2
KT 계열사 스카이라이프(4,380원 ▲ 65 1.51%)가 상장 이후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유료방송 사업 자체가 사양산업의 길로 들어서면서 주가도 곤두박질쳤다.
기업 체질을 바꿔 생존하려면 콘텐츠 등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하지만, 현 경영진은 지배주주를 위해 적자임에도 고배당을 결정한 상황이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5/05/21/FB6TAWO52VDJZH4O7LPJFIFW7E/
애니플러스(310200)의 애니메이션 OTT 전문 플랫폼 자회사 ‘라프텔’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붉은여우’를 정식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양풍 세계관과 여성향 로맨스를 결합한 이 작품은 라프텔의 첫 성인 대상의 로맨스물로,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 생태계의 장르 다양성과 자생력을 실험하는 전략적 시도로 주목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81846642170888&mediaCodeNo=257
카카오가 중국 현지 법인 'DK 차이나(DK China)'를 청산하며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완전히 철수했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과 포털 서비스 운영 등 복수의 진출 시도가 있었지만, 외산 게임 콘텐츠 및 포털에 대한 통제 강화로 실질적인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업계는 이번 철수를 카카오의 글로벌 전략 재편 흐름과 AI 중심 체제 전환 기조에 따른 조치로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91622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하는 사업 분야는 디지털트윈, 아랍어 기반 대규모언어모델(LLM), 지능형 로봇 등이다. 이 중 디지털트윈 사업은 매출을 얻을 수 있는 계약 수주까지 진행된 주요 사업이다. 네이버는 2023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와 1억 달러(약 1340억원) 규모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른 실제 매출은 사업 진행에 따라 점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 외에 아랍어 기반 소버린AI 개발은 사업협력(MOU) 단계로 진행 중이다.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인공지능청과 데이터센터 및 소버린 AI 협력 MOU를 맺었다. 네이버는 1분기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종속회사 '네이버 아라비아'를 설립하고 첫 번째 주요 사업으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67576
애플의 최대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했다. AIDC 산업 규모가 2034년 1000조원으로 급성장할 전망인 가운데 기존 스마트폰 생산에서 벗어나 AI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메시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5902
20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서울대와 우주 발사장 건설을 위한 R&D 시설 구축을 논의 중이다. 발사장 건설은 우주 후방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힌다. 올해 초 삼성전자의 선행 연구개발 조직인 삼성리서치가 우주 전문가를 처음으로 채용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중략) 전문가들은 우주 후방산업이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박형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한국은 반도체와 원전, 해양 플랜트 등 제조 분야 역량을 우주 산업으로 이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라고 말했다. 고열을 견딜 지하 발사장 건설엔 최신 플랜트 공법이 필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4371
서울 기온이 28도까지 오른 20일 오후 2시 성수동 '펍지(PUBG) 성수' 팝업스토어 앞.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팝업스토어의 문이 열리자 이른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픈을 기다리던 이용자들의 줄이 이어졌다. 한낮의 뜨거운 날씨가 무색할 정도로 오픈과 동시에 입구는 빠르게 붐비기 시작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핵심 IP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했다. 현장에는 총 8개의 체험 존이 운영된다. 이용자는 △모배 명사수 △스톱워치 게임 △게임 시연존 △다운로드 인증존 △틴케이스 꾸미기 △부트캠프 △돌림판 존 △포토카드 수령존을 순회하며 도장을 모을 수 있고, 일정 개수 이상 도장을 찍으면 24일 열리는 걸그룹 QWER 축하 공연 입장권과 굿즈 응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56038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TV 애드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4월 TV광고 노출 순위에서 명인제약의 이가탄이 6.7억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지에이웍스 측은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큰 변동없이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압도적 1위’라고 평가한 데엔 그럴만한 수치가 있다. 이가탄에 이은 2위는 아로나민골드(일동제약)로 4.8억건이었다. 카스라이트제로슈거, 다이나핏노르디스크 등이 각각 4.3억건, 4.2억건으로 3,4위를 차지했다. 6억건대인 이가탄을 제외하면 그 뒤로는 모두 4억건대 수준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3824
콘텐츠 제공기업과 AI 기업 간의 대가 산정 방식도 세분화 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예컨대, 언론사와 AI 기업이 단순히 사용 승인 계약 등으로만 협상할 것이 아니라, 단순 사실 전달 기사에 대한 가치와 분석 심층 기사 가치에 차등을 두는 등 세부적으로 대가를 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언론사가 공공성의 성격을 띄고 있다고 해서, 기자들이 생산한 기사가 모두 공공재라고 볼 수는 없다”며 “공공재 성격을 띄는 정부 행정 데이터 등은 학습에 활발히 이용될 수 있도록 해 AI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되, 언론사의 심층분석 등 기자의 관점이나 창의성이 가미된 것은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교수는 “언론사와 같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곳에서도 단순히 사실 전달에 국한된 기사에만 매몰되기보다는 AI 시대 살아남을 수 있는 창의적인 기사, 심층 기사 등을 제작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96962
20일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AI 분야 채용 공고 수는 챗GPT 출시 전인 2022년보다 13.1% 늘었다. 업종별로 보면 솔루션, 시스템구축(SI), 고객관리(CRM), 전사자원관리(ERP) 등 정보기술(IT) 분야 공고가 35.3%로 가장 많았다. IT 업종이 아닌 곳에서도 AI에 주목했다. AI 관련 인재를 찾는 광고·홍보·전시업의 채용 공고 비중은 9.2%, 금융업은 3.5%로 조사됐다. 직무별로는 AI 기술을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하는 AI·머신러닝 엔지니어 채용 공고가 9.4%로 가장 많았다. 웹·앱 개발자 공고는 9.2%로 뒤를 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4253
MBC씨앤아이는 1기에서는 개인 창작자를 중심으로 기술 실험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운영하는 2기에서는 '팔리는 콘텐츠'를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AI 콘텐츠에 대해 '완성도가 낮다'거나 '실험적인 단계'라는 인식이 있는 상황에서 서사를 강화하고 감정의 밀도를 높이는 데 AI 기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가 한일 수교 60주년인 만큼 일본을 필두로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한다. 이 팀장은 "이번 2기의 핵심 방향은 기술과 감성, 실험과 완성도의 균형을 잡는 것"이라며 "AI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하나의 장르이자 산업 모델로 자리 잡도록 2기에서 새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56017
(YG 연습생, 아이돌 '단발머리' 전 멤버, 143엔터테인먼트 A&R 기획팀장 등을 거쳐 현재는 문화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는 허유정씨 인터뷰) “연예 뉴스를 볼 때 독자 입장에서 ‘내가 관심을 줬으니 평가할 권리도 있다’는 태도가 생기는 것 같다. ‘저들은 돈을 많이 버니, 이정도는 욕먹어도 돼’ 라는 심리도 있을 것이다. 소비자 중심적 권리 의식이 사생활의 공공화와 인격권의 침해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언론도 이러한 문화에 편승해 검증없이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게다가 연예 뉴스는 빠르게 소비되고, 쉽게 구전되고 2, 3차 저작물을 만들기도 쉽다. 점점 자극적이게, 저차원적으로 가공되고 소비 속도는 빨라진다. 결론적으로 연예인의 사적 영역이 공공재로 오인되고, 연예 뉴스가 정보가 아닌 놀잇감이 되고, 자극적이고 질 낮은 방향으로 무한 복제될 수 있는 구조가 돼버려 ‘뉴스’라는 본질을 잃어가는 게 제일 문제인 것 같다.” (중략) “연예 뉴스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라기보다 기획사와 언론 간의 비공식적 관계망 위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신인이 갑자기 주요 포털 메인을 도배할 정도로 등장한다든지, 소속사 입장에서 불리할 수 있는 사건이 놀라울 만큼 빠르게 정리되거나, 특정 언론사 기사에서만 빠진다든지. 이런 흐름들을 보면 이건 단순한 보도 가치나 우연의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교섭 구조나 사적 관계 맥락이 존재한다고 느껴졌다. 문제는 언론과 연예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연결이 비공식적이고 불투명한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어떤 기사가 왜 나왔는지, 어떤 기사는 왜 빠졌는지조차 설명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중들도 뉴스를 정보가 아니라 연출된 메시지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니 연예 보도 전체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319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이 독점하고 있는 정부광고 대행 업무를 조정해 생존을 위협받는 지역방송에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지역방송 관련 정부광고 대행 업무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민영삼)로 이관하고, 수수료 수익은 지역방송 지원에 사용되도록 재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언론재단은 정부광고 대행 업무를 독점하면서 챙기는 10%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쌓아놓고 있다. 여기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가 지역방송 지원을 뒤로하고 타부처 소관 기관에 수백억 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문제도 고쳐야 할 과제로 거론된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116
imageFX prompt : Split-screen with contrasting facial expressions (surprise/joy), digital '3-second' timer in center, neon-colored futuristic UI el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