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06
국내 2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일본 디즈니플러스와 손잡고 세계 3대 콘텐츠 시장인 일본에 진출한다. 디즈니플러스가 자사 플랫폼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로컬 오티티 콘텐츠 브랜드관을 신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빙은 4일 “글로벌 오티티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 디즈니플러스 내 ‘티빙 컬렉션 온 디즈니플러스’(TVING Collection on Disney+)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일부터 일본 내 케이(K)-콘텐츠 팬들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는 물론, 티빙의 모회사 씨제이이엔엠(CJ ENM)의 인기 드라마·예능을 즐길 수 있다. 티빙은 일본 진출에 맞춰 오는 6일 배우 김유정 주연의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엑스(X)’를 한국·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19개국에서 동시 공개한다. 디즈니플러스는 일본 오티티 시장에서 아마존프라임비디오(1위), 넷플릭스(2위)에 이어 점유율 3위를 다투는 주요 사업자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227303.html
"티빙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고의 파트너를 선택했습니다. 일본에서 이미 콘텐츠 파워를 입증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디즈니플러스와 티빙의 만남을 통해 한국의 차별화된 K-콘텐츠를 일본에 널리 알려 일본 시청자들의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겠습니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4일 오전 10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재팬 본사에서 개최된 '티빙x디즈니+ 파트너십 프레스데이'에서 이같이 밝혔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04_0003389250
애니메이션 전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라프텔이 3일 '실시간 라이브 송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다 빠르고 생생한 감상을 지원해 이용자 만족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다. 라프텔 이용자들은 이번 실시간 라이브 서비스로 일본 현지 최신 애니메이션을 라프텔에서 VOD(주문형 비디오) 공개 시점까지 기다리지 않고 동시에 시청할 수 있게 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4078600017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IPTV 3사는 30년 넘게 유지돼 온 TV 시청률 조사 방식을 새로운 표준 마련에 나섰다. IPTV 3사는 전국 1800만대 셋톱박스에서 발생하는 실제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와 방송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솔루션 'TV 인덱스'를 아이지에이웍스와 함께 4일 선보였다.(중략) 기존처럼 단순 비율로만 표시되던 시청률 대신 실제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을 함께 제공한다. 이전에는 '시청률 1.5%'라는 숫자만 확인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55만 명이 하루 평균 1.1시간 시청했다'처럼 규모와 몰입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IPTV 3사가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셋톱박스 시청 데이터를 통합하고 AI로 분석해 방송사·광고주·중소 채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표 체계를 구축했다.
https://www.etnews.com/20251104000051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인공지능(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에 "AI 브라우저가 고객 대신 상품을 구매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물건을 사고 결제하는 '에이전트 쇼핑'이 확산하는 가운데 기존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이를 견제하며 충돌한 첫 사례다. 기술 패러다임이 'AI가 사람 대신 선택하고 결제하는 인터넷'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소비자의 의사결정권을 누가 행사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경쟁이 시작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5239
한국 인공지능(AI) 기술이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짧은 기간에 오픈AI의 GPT-5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국가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AI 디퓨전 리포트'에 따르면 '엑사원 4.0(32B 리저닝)' 성능이 오픈AI의 GPT-5와 불과 6개월 차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중국의 딥시크 V3.1이 5.3개월 차이를 보인 것과 비슷한 수준이며, 프랑스의 미스트랄 미디엄 1.2가 7개월, 영국의 젬마 3 27B가 7.7개월 차이를 보인 것보다 앞선 수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97123
김영섭 KT 대표(사진)가 연임 도전을 포기하기로 했다. KT는 4일 차기 대표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 또한 KT는 소액결제 해킹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 뿐만 아니라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실시하기로 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11041820301996
넷플릭스 등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위기에 처한 영화관들이 생존을 위해 이리저리 돌파구를 찾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들어 영화관을 찾은 관객은 지난달까지 8502만여 명이었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04년과 코로나 기간(2020~2021년)을 제외하면 최소 수치다.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을 만든 2019년 2억2600만명이 극장을 찾은 데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메가박스는 지난 5월부터 경기 고양 킨텍스점의 400석 규모 상영관을 개조해 실내 아이스링크장으로 운영 중이다. 스크린과 좌석을 없애고 그 자리에 아이스링크를 설치해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교습을 한다. CGV는 지난 2022년부터 서울 시내 두 지점에 클라이밍장을 만들어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상영관 스크린을 없앤 뒤 벽면에 손으로 잡거나 발을 디딜 수 있는 구조물 ‘홀드’를 설치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11/05/2JEZ2QNBCNGLLBLRALCWF73FOY
한국 드라마들이 다시금 '아저씨'들을 소환하고 있다. 한동안 2030대 청춘 남녀가 로맨스와 성장 서사의 중심에 있었다면, 이제는 4050대 남성들이 전면에 나서는 작품들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류승룡 소지섭 하정우 등 4050대 남성 배우들이 잇따라 드라마로 복귀하며 '아저씨 서사'의 전성시대를 꾀하는 중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단순히 나이를 먹은 남성이라는 점이 아니라 각자의 인생 서사를 가진 중년 남자의 무게를 사실적으로 그려낸다는 데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03016590002172
'스틸하트클럽'은 시청률 0%대로 추측되는 가운데, 방송 단 2회 만에 SNS 누적 영상 조회수 6천만 뷰(유튜브 롱폼·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합산)를 돌파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의 무대 클립과 밴드 연주 영상이 각 플랫폼 실시간 피드를 장악했으며, 관련 키워드가 X(前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등 Mnet 표 밴드 예능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고 있다.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5110418874
에스엠이 전년 대비 261.6%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였다. 전 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과 주요 계열사 흑자 전환이 유효했다. 디어유 연결 편입 효과로 매출도 같은 기간 32.8% 증가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46254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강화를 위한 한 축으로 인공지능(AI) TV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화질 업스케일링뿐 아니라 대화형 AI를 탑재해 경쟁이 포화된 TV 시장에서 AI 기능을 앞세워 경쟁사와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AI TV 전환을 큰 수익을 내기 어려운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하고 있다. TV를 단순 디바이스에서 AI 플랫폼으로 확장해 플랫폼 비즈니스로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포석이라는 설명이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0827
제주도 172개 마을에 단 세 명인 여성 이장을 주인공으로 조명한 제주MBC <암탉이 울면 마을이 흥한다>가 오는 6일과 13일 2부작으로 방송된다. UHD 특집다큐멘터리 <암탉이 울면 마을이 흥한다>(연출 김지은, 촬영 김보성, 작가 현유미)는 여성 이장 이야기를 통해 여성 사회참여의 현실을 되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1부 ‘여다의 섬에 별일이 생겼다’에서는 ‘성평등’이 빠진 마을규약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노인회, 개발위원회, 부녀회, 청년회 등 마을 규약이 '성평등'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前여성 이장들에게 보이지 않은 유리천장에 대해 듣는다.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98
10년간 MBN 뉴스를 책임진 김주하 앵커가 토크쇼로 돌아왔다. 4일 MBN에 따르면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 오는 22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된다. 매거진 오피스 ‘데이앤나잇’ 편집국을 콘셉트로 김주하 앵커가 편집장, 문세윤과 조째즈가 에디터를 맡아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현장을 취재하는 형식의 방송이다. “뉴스보다 깊고 예능보다 따뜻한, 새로운 형태의 ‘토크테인먼트’”를 표방했다. 유튜브 예고편에서 김 앵커는 문세윤, 조째즈 등 출연진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편한 모습을 강조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876&page=2&total=168883
영화관에서 옆자리 관객이 휴대폰을 들여다보면 어떨까. 최근 메가박스가 일부 극장에서 휴대폰 사용을 허락하는 실험적 프로젝트를 진행해 이런 상상을 현실화했다. 영화 관람에 집중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상영 에티켓을 둘러싼 논란이 달아올랐다.
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349
카카오의 캐시카우 중 하나인 ‘선물하기’ 거래액이 카카오톡을 개편하고 약 한 달 간 100억원 이상 감소했다는 업계 분석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30032
네이버가 피지컬 AI 공략 계획을 내놓으며 그래픽처리장치(GPU)에 1조원 이상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20311
구글 위협정보그룹(GTIG)은 5일 '2026년 사이버 보안 전망 보고서'를 내고 "사이버 공격에 AI 활용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25045
인공지능 언어모델들이 서로 협력할 때 텍스트 메시지 대신 '생각'을 직접 교환하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다. 중국 칭화대학교와 인피니전스 AI 연구팀은 여러 AI 모델이 함께 일할 때 텍스트로 대화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캐시-투-캐시(C2C)' 기술을 선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97119
YTN이 30주년 특집으로 제작했던 다큐멘터리 3부작을 방송 나흘 앞두고 보도본부장 지시로 불방 결정한 사실이 드러났다. 제작자율성 침해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YTN ‘당신의 제보’ 제작 구성원에 따르면, 보도제작국 제작3부가 제작한 개국 3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당신의 제보’는 제작과 데스킹을 거쳐 추석 연휴인 지난 10월 6~8일 사흘에 걸쳐 편성됐다. 그러나 방송을 앞둔 10월1일 김종균 보도본부장이 임원 시사 자리에서 3부작 가운데 2부까지 시청한 뒤 “재난·재해 관련 영상들이 추석 연휴 가족들이 보기에 부적절하다”며 시사 도중 퇴장했고, 다음날 아침 “추석 연휴엔 방송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886
5일 기준 일부 커뮤니티에는 MBN이 지난 1일 자로 <[속보] 이 대럼통 “다카이치, 같은 생각 가진 훌륭한 정치인… 걱정사라져”>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는 캡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이재명 대통령을 ‘이 대럼통’으로 표현했다. MBN 관계자는 이날 “일부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MBN 속보’는 가짜뉴스인 것으로 밝혀졌다”라며 “지난 1일 ‘MBN 속보’ 형식으로 일부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온 게시물은 악의적으로 교묘하게 제작된 가짜 게시물이다. 이 게시물을 제작·유포한 사람을 찾아내 5일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932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이 더불어민주당에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민변은 해당 개정안이 기본 개념 정의에서부터 실패하고 있으며 언론·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112
이호찬 언론노조 위원장은 “민주당은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망법 개정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많은 전문가들이 설명하고 있다”며 “허위조작정보 규제 강화에는 동의하지만 이것이 언론의 책무인 권력 비판 기능을 위축시켜서는 결코 안 된다. 권력자를 손배제 청구 자격에서 제외하는 것 말고는 손배 남발을 막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의 법안에 최초 발화자에 동일한 책임 부여, 플랫폼의 언론 감시 기능 강화 등 언론의 역할을 위축시키는 조항들이 수두룩하다”며 “일부 유튜버, 극우 언론이 타깃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피해는 대다수 정상적 언론이 입는다. 또 이 법의 규제 대상을 대통령령으로 밀어 넣을 것이 아니라, 논의 초기부터 명확히 하고 가야 한다. 이 법이 이대로 통과된다면 국민주권 정부에서 민주주의가 후퇴할 것이고, 언론자유지수 역시 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109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사석임을 전제로 인권위 직원들에게 MBC, 경향신문, 한겨레를 보지 말라고 얘기한 사실을 인정했다. 안창호 위원장은 “왜곡된 보도가 너무 많아서 그랬다”고 답해 삐뚤어진 언론관을 드러냈다. 5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가인권위 국정감사에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권위 직원들에게) MBC, 경향, 한겨레 보지 말라고 이야기한 적 있으시나?”라고 묻자, 안창호 위원장은 “그거는 대전에서 사석에서 얘기를 한 것”이라며 “그 당시에 왜곡된 보도가 너무 많아서 그랬다”고 답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934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 옹호, 인권위 직원 성희롱·성차별 의혹으로 여당의 사퇴 요구를 받았지만 "부끄럽지 않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안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을 보장하는 안건을 의결한 데 대해 "부끄럽지 않다"고 했다. 여성 직원 머리를 만졌다는 의혹으로 인권침해 진정 대상이 된 안 위원장은 부적절한 접촉이 없었다며 "굉장히 큰 머리핀을 톡톡 쳤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121
투자금 회수를 위해 프로그램 출연 청탁을 받아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KBS 예능센터장이 전격 교체됐다. KBS는 4일 콘텐츠전략본부 예능센터장에 이황선 예능센터 CP(책임 프로듀서)를 인사발령했다. 한경천 예능센터장이 교체된 것이다. 그는 박민 전 사장이 취임한 2023년 11월 임명돼 현재까지 예능센터장 직함을 달았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104
언론노조 MBC본부는 “해당 특파원의 업무 복귀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정확한 조사, 합당한 조치만이 공영방송 MBC의 가치와 구성원들을 지키는 길이다. 해당 특파원이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조합은 회사의 판단을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MBC 측은 감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업무 복귀 여부는 보도국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MBC 측은 4일 미디어오늘에 “A기자의 출장 기간이 내일까지”라며 “현재 감사 관련해 여전히 절차가 진행 중이고 A기자가 부임지로 복귀하더라도 계속 일을 할지 안할지는 보도국에서 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