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시장 지켜내나?

'AI 브리핑' 비중 전체 검색 질의의 20% 돌파

by 이성주

| 20251216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의 등장으로 글로벌 검색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1위 플랫폼 네이버가 'AI 브리핑'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 방어에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AI가 요약된 답변을 제공하는 'AI 브리핑'의 비중이 전체 검색 쿼리(질의)의 20%를 돌파하며 실질적인 검색경험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통합검색 내 'AI 브리핑' 기능이 적용되는 검색어 비중이 지난 11일 기준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이용자가 입력하는 검색어 5건 중 1건에 대해 AI가 직접 답변을 생성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8월 2·4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말까지 이루겠다고 제시했던 목표치를 달성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49235



0005449235_001_20251215182819534.jpg



구글이 실시간 번역 기능을 범용 이어버드로 확대하면서 AI 번역 시장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아스테크니카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 번역 앱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음성 번역을 안드로이드 기반 모든 이어버드로 개방했다. 이번 조치는 특정 하드웨어에 기능을 묶어온 기존 전략과 결이 다르다. 구글은 픽셀버즈에 한정됐던 실시간 번역을 범용화하며 플랫폼 중심 경쟁으로 방향을 틀었다. AI 번역을 기기 판매 수단이 아닌 핵심 서비스로 키우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AI 번역 시장은 빅테크 간 경쟁이 가장 빠르게 심화되는 영역 중 하나다. 구글은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문맥과 의미를 해석하는 번역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관용구와 지역 슬랭까지 인식하는 것이 강점이다. 지원 언어는 70개 이상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138/0002212430


김혁 SKB 부사장은 IPTV 시장을 중심으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IPTV를 통해 연간 콘텐츠 거래에 이뤄지는 시장 규모가 “5조가 넘는다”며 “이 시장이 유지되고 그 위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든 광고기반무료스트리밍서비스(FAST)든 다른 게 얹어져야 시장이 성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미국 시장 사례를 언급하며 유료방송이 OTT와 경쟁하기 위해 상품 구조를 전환한 흐름을 설명했다. 채널 중심 요금제에서 벗어나 채널과 OTT를 결합한 패키지, 셋톱박스를 넘는 앱 중심 서비스로 전환한 결과 가입자 감소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내놨다는 뜻”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etnews.com/20251212000262


오는 23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 안면인식 인증이 도입되면서 현장 혼란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명의도용과 부정 개통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인증 성공률 문제와 비용 부담, 제도 미비 논란이 동시에 제기되며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3일부터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식 인증을 도입해 내년 3월까지 90일간 안정화 기간을 거친 뒤 이후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99494


먹고 마시고, 입고 바르는 생활 일상품을 뜻하는 국내 소비재 수출 규모는 케이드라마와 케이팝의 인기 상승에 따라 점차 커지는 추세다. 이르면 2~3년 내 국내 전체 수출에서 5대 소비재(식품·화장품·생활용품·패션·의약품)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코트라 쪽은 설명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 10월 기준 총수출액 대비 소비재 수출액 비중은 6.6% 수준이다. 특히 이번 한류박람회가 열린 말레이시아는 아태지역 케이 콘텐츠 소비 3위 국가로, 케이팝 등의 인기가 대중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실생활과 연계된 소비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말레이시아가 중산층이 두터워 구매력이 높은 국가라는 점도 향후 소비재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배경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34426.html


박나래 관련 논란의 여파로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하락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분 시청률은 전국 기준 4.7%로, 전주(5.2%) 대비 0.5%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올해 최저 시청률로 기록된 4.8%보다도 낮은 수치다.

https://www.mt.co.kr/society/2025/12/13/2025121309283754455


“인공지능(AI) 거품은 오지 않습니다. 한국은 민간 AI 투자가 다소 늦어진 측면이 있지만 내년부터는 반드시 성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기자 간담회에서 “저가 AI 칩과 서버가 곧 시장에 등장할 것이고 국내에서도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 기업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AI 거품론’에 대해 선을 그었다. AI 기술 확산이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 된 만큼 정부도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국내 기업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67557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16일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사장 등 후보 3인을 대상으로 대면 면접을 한 뒤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출된 후보는 내년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취임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99246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다. 직원들은 대출, 음식 배달, 택배, 영상 제작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계를 꾸리면서도 TBS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 PD는 “부당함에 맞서지 못하고 퇴사하면 나중에 자책하며 더 괴로울 것이란 생각이 든다”며 “성과를 낼 때까지 어떻게든 버텨보려 한다”고 말했다. 조 작가도 “TBS 구성원은 잘못한 게 없다”며 “우리가 아닌 그들이 잘못됐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끝까지 남아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1120530002243


감사원이 박장범 KBS 사장의 감사 독립성 침해 의혹 등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를 받아들였다. 공익감사가 청구된 지 약 넉 달 만이다. 15일 감사원은 지난 8월 90여 개 언론·시민단체가 결성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및 KBS 감사실(감사 박찬욱)이 각각 공익감사를 청구한 사항 일부에 대해 감사 실시 결정을 통보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88


bar.p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디즈니, 오픈AI와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