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2개는 기본
'다중 구독' 시대

OTT 이용률은 89.1%에 달해

by 이성주

| 20251217


국민 10명 중 9명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보는 ‘1인 1OTT’ 시대를 넘어 이제는 평균 2개를 동시에 구독하는 ‘다중 구독’이 일상이 됐다. 하지만 치솟는 물가에 부담을 느낀 이용자들은 ‘광고 없음’ 대신 가성비 구독제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5 콘텐츠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OTT 이용률은 89.1%에 달했다. 사실상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라면 거의 다 OTT를 보는 셈이다. 이용자들은 한 달에 평균 1만909원을 지출하고 있지만 마음속 적정 가격은 7939원이라고 답했다. 3000원가량의 괴리가 있는데 이 틈을 메우기 위해 이용자들은 ‘광고’를 선택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215506874?OutUrl=naver


콘진원이 단독으로 국가승인을 얻은 첫 통계다. 전국 10세 이상 국민 6554명이 OTT와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만화, 애니메이션 등 분야에서 조사에 참여했다.

https://www.mt.co.kr/culture/2025/12/15/2025121509594029135


스크린샷 2025-12-16 102324.png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콘텐츠 이용행태 조사 보고서


한국의 경우 대부분 해외 OTT에서 모두 투자하고 글로벌 시청률 1위를 하면 OTT가 모든 수익을 가져가는 독식구조다. 제작사 수익률은 5% 미만으로 잡힌다. 반면 미국 드라마는 IP를 스튜디오와 플랫폼이 공동 소유해 제작사 수익률이 30%를 넘는다. 게다가 할리우드 배우와 감독들은 제작사를 설립 후 수익을 재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에서도 일부 배우가 제작에 직접 참여하거나 신인 감독 작품에 출연해 시장 다변화에 기여하는 경우가 있지만, 산업 전체 차원의 선순환 투자 구조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스타들이 받은 100억 중 10%만 K-콘텐츠에 재투자해도 산업 체질이 달라진다"고 조언했다. 스타들의 산업 재투자는 일자리 창출과 산업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5-12-15/202512150100056220008635


인간이 AI 검색 페이지의 요약·통합본을 보고 일부 출처를 클릭하는 '1차 제로 클릭' 시대와 달리, '제미나이 인 크롬'(Gemini in Chrome)이나 '챗GPT 아틀라스'(ChatGPT Atlas) 등 AI 브라우저가 보급되는 단계인 '2차 제로 클릭' 시대에선 인간의 클릭이 '소멸'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게 이 대표 설명이다. 이런 흐름에 비춰 향후 "PV(Page View)는 광고 수익 지표로서 강제 퇴출될 수도" 있다는 진단이다. 이 대표는 이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검증된 AI 검색최적화(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먼저 전통적인 광고 수익 지표였던 PV에서 벗어나 'AI 가시 성과 인용률'로 핵심 지표를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사용자 질문에 해당 뉴스 사이트가 얼마나 인용되는지, 인용된다면 얼마나 자주 인용되는지, 인용되는 위치는 위쪽인지 아래쪽인지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3281


LCK 국내 생중계는 2026년부터 5년간 네이버와 SOOP 등 두 플랫폼에서만 제공된다. 기존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하이라이트,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으나 모든 콘텐츠는 네이버, 숲에서 우선 공개된다. 퍼스트 스탠드(FST),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월드 챔피언십과 같은 국제 대회는 현행과 동일하게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89469


KT 대표이사 최종 후보에 박윤영 전 KT 사장이 선임됐다. 네번째 도전만에 KT 최고경영자(CEO) 후보에 뽑힌 것이다. 박 후보는 기간통신사업 기반 위에 인공지능(AI)을 입혀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 KT를 진화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서울시 한 호텔에서 심층 면접을 진행, 박윤영 후보를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키로 의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81256


에이닷은 지난해 9월 SK텔레콤의 생성형 AI 기술을 B tv에 접목해 도입한 서비스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멀티턴 대화를 통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한다. 올해는 B tv 홈 화면 상단에 에이닷 전용 영역을 구성하는 UI·UX 개편을 통해 시청 패턴 기반 콘텐츠 제안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고객 반응도 크게 개선됐다. 올해 1월 대비 에이닷 월간 사용자 수는 2배 이상 늘었고, 실제 대화 건수는 6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AI가 시청 이력과 장르 선호도, 실시간 방송 패턴 등을 분석해 추천하는 콘텐츠의 시청 비율이 2배 넘게 증가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달 중 셋톱박스 업데이트를 통해 에이닷의 개인화 경험을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89450


매일경제가 독자들의 미디어 경험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AI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고, 신뢰도 높은 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지식 탐색과 투자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정보의 소비 방식을 ‘지식과 가치 창출’ 중심으로 혁신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마이 모닝 브리핑(https://www.mk.co.kr/audio/ai-podcasts)이다. AI 기자와 가상의 앵커가 대담 형식으로 하루의 주요 뉴스를 듣기 쉽게 풀어주는 이 서비스는 독자가 화면을 보지 않고도 최신 경제와 시사 흐름을 따라가기 쉽게 지원한다. AI가 단순히 기사를 낭독하는 수준을 아닌 뉴스의 이면과 맥락까지 분석해 그 의미까지 짚어주기 때문에 청취자는 사안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06678


KT스카이라이프가 인공지능(AI) 기반 중계 기술을 앞세워 장애인 스포츠 현장의 접근성과 미디어 노출 확대에 나선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2일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AI 중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협회 경기 중계 운영,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기 위함으로, 협약식엔 이석호 KT스카이라이프 수도권고객본부장과 김규성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79873


16일 네이버에 따르면 내년 중 블로그 모바일 앱 내 추천 피드가 '탐색'으로 개편된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업데이트를 거쳐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탐색 피드 영역을 시험하는 AB 테스트에 돌입했다. 탐색 피드는 전날부터 시범 노출되기 시작했다. 블로그 내 추천 피드는 그간 다수의 사용자가 선호하는 주제의 게시글이 노출되는 영역이었다. 앱 하단 왼쪽 두 번째 탭을 누르면 볼 수 있다. 추천을 대체할 탐색 피드는 사용자의 관심사와 취향 데이터를 반영해 자신에게 맞는 글을 발견하고 탐색하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4896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Kanana)에 단체 사진 생성 기능 등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카나나 앱은 그룹 AI 메이트(도우미) 카나, 개인 AI 메이트 나나와 대화를 나누며 친구처럼 가깝고 친숙하게 AI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취향 기반의 개인화 경험 확대와 AI 스튜디오를 통한 단체 사진 생성 기능 등 커뮤니티형 AI 활용성 확장에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89468


2025 KBS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작품 중 하나인 ‘늑대가 사라진 밤에’(연출 정광수 / 극본 이선화)는 AI 기반 영상 기술을 활용해 실제 야생동물 촬영 없이도 사실적인 연출을 구현하는 방식을 도입하며, 국내 드라마 제작 환경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실제 개를 촬영한 뒤 AI 기반 영상 변환 기술을 활용해 화면 속에서 늑대로 보이도록 구현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촬영과 관리에 높은 위험성과 부담이 따르는 야생동물 촬영을 대체하고, 제작 현장의 안전성과 연출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새로운 연출 방식이 가능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924953


새 미드폼 드라마 ‘되어줄래? 나의 매니저’가 한일 라이징 스타들의 남다른 비주얼과 케미스트리로 ‘신감각 6세대 하이틴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2일 오후 1시 웨이브와 라쿠텐 비키에서 독점으로 처음 공개된 ‘되어줄래? 나의 매니저’ 1, 2회에서는 발랄한 일본 전학생 히로세 하나(노노무라 카논 분)가 세기예술학교 매니저과로 전학 오면서 배우과 F4 ‘세기예술학교 4세기’ 구은호(안준원 분), 천시우(윤도진 분), 김바른(양준범 분), 남민수(남민수 분)와 얽히며 벌어지는 내용이 담겼다.

https://star.ytn.co.kr/_sn/0117_202512151433330832



bar.png

gemini prompt : 남자가 리모콘을 들고 쇼파에 앉아 TV를 보는데, 다리에는 주렁 주렁 쇠사슬과 함께 'Netflix' 'Tiving' 'Disney' 'Coupang' 이런 커다란 쇠구슬이 달려있는 걸로 형상화하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네이버, 검색시장 지켜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