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시리즈'를
엮어내다

영화판으로 먼저 입소문 타고 OTT에서 시리즈로 방영

by 이성주

| 20251222


공개도 전인데 ‘1위’라는 결과가 나왔다. 연말 OTT 시장에서 700억 원대 초대형 대작까지 대기 중인 가운데, 해당 드라마는 컨슈머인사이트의 시청의향률 조사에서 ‘보고 싶은 콘텐츠’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아직 첫 방송 전인 만큼 실제 성적을 의미하진 않지만, 공개 전 기대감에서 경쟁작을 앞질렀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오는 23일 공개를 앞둔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콘크리트 마켓’. 영화판으로 먼저 입소문을 탄 이 작품이, 이번엔 ‘완전판 시리즈’로 돌아오며 본격적인 돌풍을 예고했다. (중략) 현재 극장에서는 영화판 ‘콘크리트 마켓’이 절찬 상영 중이며, 시리즈 완전판은 오는 23일 오후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공개 전부터 ‘1위’를 찍은 이례적인 기대감이 실제 시청 지표와 화제성으로 이어질지, 연말 OTT 대전의 최대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3180


카카오의 포털 다음(Daum)이 매각된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다음을 운영하는 자회사인 AXZ를 인수할 유력 후보로 업스테이지를 꼽고 있다. 국내 1세대 포털 기업과 기업가치 7900억원의 AI 스타트업 간 합병이 성사될 지 관심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AXZ' 주식을 포괄적으로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일각에선 업스테이지와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양사 규모 차이와 재무 상황 등을 감안한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언이다.

https://www.etnews.com/20251219000259


청소년들이 SNS 이용에 매일 2시간 30분 또는 그 이상을 쓰고 있다는 취지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11월 국내 10대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플랫폼은 유튜브로 하루 평균 1시간 38분 정도였습니다. 이어 인스타그램으로 하루 평균 49분을 사용했고 엑스 36분, 틱톡 30분, 카카오톡 18분 등이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14494


국내 웹툰업계가 애니메이션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 웹소설·웹툰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영상 콘텐츠의 흥행 주기가 갈수록 짧아져 이를 통해 수익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고정 팬층을 확보하면 생명력이 긴 애니메이션이 지식재산권(IP) 확장 측면에서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웹소설·웹툰의 애니메이션화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1518


‘실사화 편중’ 현상은 ‘IP 확장성’ 측면에서 명확한 한계를 드러낸다. ‘뽀로로’ 제작사 오콘의 우지희 대표는 “드라마는 실물로 촬영하기 때문에 캐릭터나 IP를 활용한 부가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고 꼬집었다. 콘텐츠를 제작한 후 이를 기반으로 또 다른 확장이 이루어져야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는데, 실사 콘텐츠는 연결고리가 약하다는 것이다. 우 대표는 “실사 콘텐츠는 상표(브랜드)와는 성격이 다르다”며 구체적인 예시를 들었다. “예를 들어 영화를 제작하더라도 타이틀은 사용할 수 있지만, 배우 이정재와 같은 실존 인물을 직접 부가 상품에 활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배우의 얼굴이 모든 부가 상품에 나올 수 없기에 로고나 디자인만으로는 사업화가 불가능하죠.” 반면 애니메이션은 강력한 파생력을 가진다. 우 대표는 “캐릭터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야만 부가 사업 시장이 형성된다”며 “일본은 이미 실사 콘텐츠가 애니메이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지만, 한국은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웹툰 원작을 가지고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뒤 부가 사업까지 연결하는 ‘코드’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660124001772274008


오픈AI의 독점 기간인 1년이 지나면 디즈니는 다른 AI 기업들과도 유사한 계약을 자유롭게 맺을 수 있다. 오픈AI는 디즈니를 비롯해 컴캐스트 산하 유니버설 픽처스,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등 주요 스튜디오들과 소라의 창작 및 상업적 활용 가능성을 놓고 수개월간 협의를 진행해왔다는 점에서 향후 콘텐츠 계약을 추가로 성사시킬 지 관심이 집중된다. 테크크런치는 "디즈니 입장에서는 이번 계약이 생성형 AI와 자사의 IP를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오픈AI와의 협업 성과를 지켜본 뒤 추가적인 계약을 추진할지 판단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92/0002402511?type=series&cid=2002669


102년 역사의 영화사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서 넷플릭스가 주도권을 가져가게 됐다. 워너브라더스 이사회가 파라마운트의 적대적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이다. 넷플릭스는 “우리는 탄탄한 재무 상태를 가지고 있지만, 파라마운트는 재무상태나 신용도에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워너브라더스 이사회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워너브라더스 이사회는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파라마운트의 적대적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파라마운트는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에 반발해 적대적 인수를 선언했는데, 이사회는 파라마운트의 인수자금 출처에 의문을 표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85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의 로맨스 인기작 ‘지옥에서 찾아온 나의 구원자’는 겉보기에 일반 드라마와 다르지 않지만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이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됐다. 실제 배우 대신 마네킹을 촬영한 뒤 표정과 손동작을 AI로 합성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비글루 운영사 스푼랩스는 이 같은 방식으로 제작기간을 절반으로 줄였고 시각 효과(VFX)와 로케이션 촬영 비용도 90% 이상 절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숏드라마 제작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숏드라마는 1~2분 분량의 모바일 세로형 영상으로, 최근 북미·중국·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세가 매우 가파른 새로운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AI 기반 제작 체계를 앞세워 숏드라마를 빠르게 대량 생산하며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09814


2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스푼랩스는 최근 AI 콘텐츠 제작사 아캐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아캐인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AI 기반 초고속 숏폼 스튜디오 '찹스틱 스튜디오'를 정식 가동해 연간 40편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숏폼 드라마 전용 제작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배우 얼굴을 교체하는 기술 등이 대표적으로 활용된다. 스푼랩스는 자체적으로도 올해 7월 AI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뒤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AI를 전면 도입한 제작 체계를 본격화하며 관련 작품들을 선보였다. 앞서 '지옥에서 찾아온 나의 구원자'가 대표적이다. 함께 공개한 디스토피아 사이언스픽션(SF)물인 '서울: 2053'도 폐허가 된 미래 도시, 모래폭풍,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실제 촬영이 어려운 시각 효과 요소들에 AI를 집중 적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09719


마이크로 드라마는 에피소드 한 편이 2분 남짓한 초단편 형식의 드라마를 뜻한다. 최근 이 같은 드라마가 중국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올해 중국 마이크로 드라마 시장 규모는 약 900억위안(약 18조9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8% 성장했다. 이는 올해 극장가 매출(약 500억위안)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열풍은 중국에서만 부는 게 아니다. 해외 시장에서도 비슷한 조짐이 감지된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마이크로 드라마 플랫폼 ‘릴쇼츠(ReelShorts)’가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에서 넷플릭스를 제치기도 했다.(중략) 한 편을 완성하는 데 수개월, 길게는 수년이 걸리는 기존 드라마와 달리, 마이크로 드라마는 55편 분량의 에피소드를 단 나흘 만에 촬영할 수 있다는 게 외신들 보도다. 중국 제작사들은 올해 1~8월에만 약 4만편의 에피소드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 공급이 급증하면서 이용자 수는 가파르게 늘고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에 따르면 지난해 6월 5억7600만명이던 마이크로 드라마 플랫폼의 월간 이용자 수는 불과 6개월 만에 6억6200만명으로 약 15% 증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4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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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주가가 4000원을 넘었던 팬엔터테인먼트는 1900원대(19일 기준)까지 폭락했다. 지난 9월 배구 레전드 김연경을 투입한 ‘신인감독 김연경’을 선보이면서 예능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확장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더 하락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75216


티빙에 따르면 환승연애4의 13~14화가는 단일 회차 기준 유료가입기여자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OTT업계 관계자는 “이용자들은 OTT 뿐 아니라 무수히 많은 영상 콘텐츠 사이에서 무엇을 봐야하는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데 대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며 “몰아보기가 대세였던 초기 OTT 시장과는 달라진 이용자 패턴에 맞춰 라이브 콘텐츠가 강화되고 편성표가 부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69151


쿠팡 주주들이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쿠팡이 한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제때 공시하지 않아 주가 하락 등의 피해를 봤다는 이유에서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의 주주인 조지프 베리 씨는 18일 쿠팡 법인과 김범석 쿠팡Inc 의장, 거랍 아난드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경영진을 상대로 증권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631


지난 12월 16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는 뜨거운 반응 속에 한국 넷플릭스 1위로 직행했다. 시즌1의 신드롬이 시즌2 초반 흥행으로 이어진 것.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512181330472410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자체 옴니모달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이르면 이달 말 신규 생성형 AI 모델인 옴니모달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조, 에너지, 금융 등 복잡한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 AI' 전환이 목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00655


21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국내 통신사가 주파수 관할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스타링크 다이렉트 서비스를 출시하겠다는 의사를 타진한 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미국 스페이스X가 다른 나라처럼 한국에서도 스타링크 다이렉트 서비스를 실시하려면 주파수 대역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내 통신사와 업무 제휴를 맺어야 한다”면서 “아직 통신사 중 스타링크 다이렉트 파트너십을 맺겠다고 당국에 알린 곳은 없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6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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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정상화를 앞두고 미디어 정책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K-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지만, 이를 떠받치는 국내 방송·미디어 산업의 내수 기반은 급격히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광고 매출 감소, 유료방송 가입자 정체에 이어 제작 투자 위축이 진행되면서 미디어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 방송광고 시장은 이미 구조적 침체 국면에 들어섰다. 최근 10년간 국내 방송광고 매출은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고, 지상파 또한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전체 방송사업자의 방송사업 매출액 총규모는 18조9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해 최초로 역성장했다. 유료방송 시장 역시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600만명대에서 사실상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고, 인터넷TV(IPTV)를 제외한 케이블TV와 위성방송 가입자는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IPTV마저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유료방송 전반의 수익성 약화와 투자 여력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00303


유튜브가 내년 1월 16일부터 미국 빌보드 차트에 스트리밍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3년 이래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앨범 차트 '빌보드 200' 등에 반영돼 온 유튜브 데이터가 13년 만에 차트 집계 대상에서 빠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가요계도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18일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유튜브의 이 같은 발표는 빌보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집계 규정 변경 방침을 밝힌 뒤에 나왔다. (중략) 유튜브는 그러나 유료·구독 스트리밍과 광고 지원 스트리밍이 동등하게 계산돼야 한다며 빌보드의 방침이 오늘날 팬들이 음악을 접하는 방식과 구독하지 않는 팬들의 거대한 참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03849?sid=103


듀스는 이현도의 주도로 지난달 28년 만의 신곡 '라이즈'를 발매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과거 음원 자료에서 세상을 떠난 듀스 멤버 김성재의 목소리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노래에 담아 화제가 됐다. 신곡의 작사·작곡자이자 실연자인 이현도는 동료 김성재를 향한 헌정의 뜻을 담아 저작인접권 일부를 분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음실련은 현행법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김성재의 유가족에게 저작인접권 분배금 일부를 지급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50986


https://www.youtube.com/watch?v=_N4nrc2L-GQ


숏폼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으로 평가받는 래리 앨리슨이 대주주로 있는 오라클이 주도하는 합작회사로 넘어가게 됐다. 오라클은 틱톡 미국 이용자들의 알고리즘 라이선스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 측근인 억만장자들이 미국 미디어·SNS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14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1명 추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난 17일 후보자 지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다음 주 중 면접을 거쳐 추천 인사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 1명 추천을 위한 후보자 공고를 내고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 마감은 19일까지다. 이후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추천 인사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민의힘 몫 비상임위원 2명은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지명 방식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방미통위는 7인 체제가 완성되지 않아도 위원 4명만 확보되면 운영이 가능하다. 설치법에 따르면 위원장은 회의를 소집할 수 있으며, 회의는 4명 이상 출석 시 개의해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https://www.etnews.com/20251218000320


법원의 'YTN 민영화 승인 취소 판결'에 대해 정부가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항소 포기를 지휘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송은 YTN 우리사주조합이 옛 방송통신위원회(현 방미통위)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으로, 법무부는 국가소송과 행정소송의 지휘 업무를 담당한다. 정 장관은 "이번 결정은 윤석열 정부 당시 방통위가 기형적인 2인 체제에서 YTN 최대주주를 유진이엔티로 변경한 의결이 절차적으로 부적법했다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155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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