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넷플에서도 터졌다

공개 하루 만에 한국 영화 톱 1위를 단숨에 꿰찼다.

by 이성주

| 20260107


“넷플릭스에서도 터졌다” 2억원 투자로 110억 매출을 돌파한 저예산 영화 ‘얼굴’이 넷플릭스에서도 흥행 ‘대박’을 터트렸다. 넷플릭스 공개 하루 만에 한국 영화 톱 1위를 단숨에 꿰찼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6일 오전 기준 영화 ‘얼굴’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 톱10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넷플릭스에서 정식 공개된 지 불과 하루 만에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정상자리까지 차지하게 됐다. ‘얼굴’은 앞을 보지 못하는 전각 장인 임영규(권해효)와 그의 아들 임동환(박정민)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박정민이 현재의 아들과 과거의 아버지를 오가는 1인 2역을 맡아 극을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81959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플랫폼 '옴니버스'에서 훈련을 마친 이 로봇들은 연설이 끝날 때까지 무대 위를 오가며 황 CEO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폴짝 뛰는 모습을 보이면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장면은 로봇,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으로 대표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연출로 해석됐다. 엔비디아는 기계가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 이를 스스로 증명하듯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공개하는 동시에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반도체 플랫폼 '베라 루빈' 풀스택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17464


6일 로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의 '제미나이'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 출시 규모를 지난해 4억 대에서 올해 8억 대까지 2배로 늘릴 계획이다. 또 'CES 2026'을 통해 제미나이 기반 AI 기능을 가전까지 확대하는 전략을 공식화하면서 구글과의 AI 협력 관계를 더 탄탄하게 구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선보인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가전 제품 최초로 구글 '제미나이'를 탑재해 식품 인식 범위를 확대한 기능을 선보였다. 냉장고 내부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레시피 추천, 요리 영상 기반 레시피 변환, 식생활 리포트 등의 기능도 예고했다.(중략) 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단기적인 AI 사용료 수익보다 장기적인 데이터 축적과 사용자 접점 확대를 중시하고 있다고 보여진다"며 "삼성전자의 디바이스를 통해 생성되는 수억 명 규모의 사용자 상호작용 데이터는 제미나이 모델 고도화로 다시 연결되고, 이는 구글 AI의 성능 개선과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92/0002404895


삼성전자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8000억원을 대출, 반도체 설비투자에 투입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산업은행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8000억원을 조달했다. 산업은행은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17조원 규모의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대출을 받았다. 특별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대기업은 산업은행 일반 기업대출보다 최대 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최상위 등급 기준 일반 대출 금리가 4%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는 이보다 1%포인트 낮은 3% 안팎으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87459


‘프리미엄’의 상징과도 같던 애플이 문턱을 대폭 낮추고 있다. 기존 맥북 에어보다 50만원 가량 저렴한 80만원대 저가형 맥북 출시 전망이 나온 데 이어, 국내에서는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파격적인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내놨다. 고가 전략을 고수하던 애플이 과거의 성공 방정식을 버리고, 보급형 라인업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에 나서는 모양새다. 6일 맥루머스와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르면 올해 3~4월경 12.9인치 화면을 탑재한 보급형 맥북을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81981


6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 등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결과물로 공개한 '하이퍼클로바 X 시드 옴니 8B' 등은 모델 구성 요소 중 하나인 비전 인코더에 알리바바의 '큐원 2.5(Qwen 2.5 vl)' 모델을 차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전 인코더는 모델의 시신경 같은 구성 요소로, 입력받은 시각 데이터를 AI 모델이 이해할 수 있게끔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17354


국내 업계에서도 중국 오픈소스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자원을 집중 지원받아 국가 대표 AI 모델을 개발하는 정부 사업에서 중국 기술을 쓰는 게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네이버는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의 호환성과 전체 시스템의 효율적 최적화를 고려해 검증된 외부 인코더를 전략적으로 채택했다”는 입장이다. 개발자 플랫폼 오픈라우터에 따르면 중국 오픈소스 모델은 미국 등에도 확산돼 전 세계 사용량 점유율이 2024년 말 1.2%에서 지난해 말 13%로 급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5485


좋아하는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카페를 빌려 축하하는 ‘생일 카페(생카)’ 문화가 진화하고 있다. 그런데 세종대왕이나 과학자 뉴턴, 아인슈타인 같은 역사 속 인물 생일까지 챙기는 ‘이색 생카’가 유행처럼 번지는 것이다. 생카 문화가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아이돌 스타가 축하 대상이었다면 최근엔 배우·스포츠 스타는 물론 가상 만화 캐릭터와 역사적 인물로 확장되고 있다. (중략) 대중문화 전문가들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등 K콘텐츠가 세계로 확산된 것과 연관이 있다고 분석한다. 팬덤 문화가 대중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노정태 문화 칼럼니스트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에서 소비하던 취향을 오프라인에서 공유하는 문화가 자연스러워졌다”고 했다. 생카 문화가 확산하면서 ‘팬심(心)’을 악용한 상술도 성행하고 있다. 생일 카페를 한번 하려면 대관료와 준비비를 포함해 300만~40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1/06/T7OPGL2QIFCWRPZ6AQMTB3WKNI/


CJ온스타일이 '소통 전문가' 김창옥 대표와 손잡고 강연과 쇼핑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실험에 나선다. 상품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라이브커머스를 넘어 유명 강연자의 시선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재해석해 고객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CJ온스타일은 6일 오후 새해 첫 콘텐츠 커머스 IP(지식재산권)로 '대국민 쇼핑 설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김창옥은 tvN '김창옥쇼',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소통 전문가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0509410005977?did=NA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제공·배급 CJ ENM/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사 아토)는 한국 영화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책임질 주목받는 30인의 감독이 3분씩 선보이는 30개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3막의 영화로 엮은 영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거친 현역 감독, 교수진, 학생 등 30인의 감독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CJ ENM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신인 크리에이터 발굴과 극장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시도에서 출발했다. '30'과 '전조 현상(오멘, Omen)'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는 데서 시작된 이번 작업은 감독 30인의 각기 다른 스타일과 개성이 담긴 30편의 이야기로 완성됐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10510362441508


유건식 성균관대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초빙교수는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가 현실화될 경우, 인수 자체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데다 한국의 제작비가 과거보다 크게 상승한 상황이어서 상대적으로 콘텐츠 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일본이나 타이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들 국가는 한국보다 제작비가 훨씬 낮아 넷플릭스가 보다 효율적인 시장을 다시 모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독과점 구조가 형성되면 이용료 역시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83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이용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콘텐츠 경험을 위해 '프로필 시청 등급 설정 기능'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티빙의 콘텐츠 라이브러리가 방대해지고 서비스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모든 연령대의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된 프로필 시청 등급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본인과 자녀의 프로필에 맞는 연령 등급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0508441623186


부산영상위원회가 지난 한 해 촬영을 지원한 영화·영상물이 94편으로 집계됐다. 부산영상위원회가 5일 밝힌 지난해 촬영 지원 결산을 보면, 촬영을 지원한 작품은 장편영화 12편과 영상물 82편 등 94편이다. 2024년 장편영화 17편, 영상물 57편 등 74편과 비교해 약 27% 늘었다. 지원 작품 유형은 TV 드라마, OTT 시리즈, 예능 등 비극장용 영상 콘텐츠가 82편으로, 전년 57편에 대비 41.38% 증가해 전체 촬영 지원 편수 확대를 이끌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5096400051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콘크리트 마켓'이 공개 2주 차에도 신규 가입자 유치를 견인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웨이브는 5일 "'콘크리트 마켓'이 지난달 23일 첫 공개 이후 2주 연속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https://enter.etoday.co.kr/news/view/290868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돈이 곧 힘이 되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자본주의의 가장 속물적인 욕망을 히어로물로 시각화한다. 주인공 강상웅(이준호)은 분노나 애국심이 아닌 주머니 속 현금다발에서 초능력을 얻는다. 아이언맨이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슈트를 입는다면, 전세 대출금과 생활비를 헐어 슈트를 대신하는 식이다.

사람을 구할 때마다 줄어드는 통장 잔고를 보며 울상짓는 영웅. 이는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시청자에게 묘한 카타르시스와 페이소스를 동시에 안긴다. 한국 사회에서 '정의 실현'조차 경제력에 종속된다는 냉소를 정확히 건드린다. 법적 대응도, 사회적 발언도, 심지어 타인을 돕는 선행조차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다. 강상웅이 악당을 때려눕히기 위해 지출을 최소화하는 장면은 정의가 사치가 된 시대의 자화상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042128195083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총 137억6700만원을 투자하는 방송미디어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함께 5일부터 신규지원 과제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중략) AI를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적용하여 비용은 줄이고 품질은 높이는 'AI 기반 미디어 전 주기 혁신 기술 개발'에 사업 예산의 약 70%인 총 95억6700만원을 투자한다. 이 중 신규 과제는 총 4개, 37억원 규모다. AI를 활용해 대화형 방식으로 방송콘텐츠를 기획·제작·편집하고 전 과정을 통합 제어하는 기술개발 및 여러 제작자가 콘텐츠를 실시간 공동 편집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은 계속 과제로는 AI 기반의 특수효과 생성 기술개발 및 영상 속 인물과 사물을 디지털 요소로 전환해 다양하게 재구성하는 기술개발을 추진하며 58억67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의 시청 이력과 콘텐츠 특성을 분석하여 개인별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 미디어 플랫폼 기술개발'에는 올해 총 42억원을 투자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91898


한국신문협회는 인공지능(AI) 모델의 저작물 학습에 광범위한 저작권 면책을 부여하는 것은 "명백한 권리 침해"라고 비판했다. 신문협회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AI액션플랜)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전달하고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AI전략위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AI액션플랜엔 AI 모델이 불확실성 없이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AI기본법 등 관련 법·제도 개정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29163


미국 정부의 빅테크 해체 시도가 법원에서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다. 불법 독점까지는 입증하더라도 사업부 분할, 인수 취소 같은 구조적 처방은 인공지능(AI) 시대 과하다는 지적 때문이다. 5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미 연방법원 판사들이 기술 기업들이 불법 독점을 유지해 왔다는 판단을 넘어, 빅테크 기업의 인수 합병을 수년 뒤 무효로 하거나 기업을 쪼개는 식의 엄격한 조치를 취하는 데는 소극적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05_0003465428


공정위가 쿠팡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제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입점 업체 광고비 부당 수취와 유료 멤버십 끼워 팔기, 배달앱 최혜 대우 요구, 자체 브랜드(PB) 수탁사들에 대한 비용 전가 의혹 등 관련 사건 4건의 조사가 마무리 단계이거나 심의를 앞두고 있다. 특히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청문회에서 “영업정지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 공정위 조사·심의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대법원 심리가 진행 중인 사건에는 쿠팡측이 전직 대법관에 국내최대로펌 김앤장까지 동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이때문에 시민단체 등은 ‘전관예우에 따른 편향판결’을 우려하고 나섰다.

https://www.naeil.com/news/read/573178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해 11월14일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 쟁점은 언론중재법 16조 1항(반론보도청구권)이다. “사실적 주장에 관한 언론보도등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자는 그 보도 내용에 관한 반론보도를 언론사 등에 청구할 수 있다”는 기존 조항에 “언론보도등은 사실관계에 관한 내용에 한정하지 아니한다”라는 문장이 더해졌다. 기사에는 크게 사실과 의견이 담기는데, 앞으로는 사실에 더해 의견에 대해서도 반론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77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남 정창철씨의 4년 전 음주운전 사고 관련 기사를 언론사들이 삭제·수정한 사례가 줄줄이 드러난 가운데, YTN이 어떠한 사과나 후속 조치도 내놓지 않고 있어 내부 비판이 나왔다. 앞서 한겨레는 관련 기사 두 건의 제목 수정 사실이 밝혀진 뒤 뉴스룸국장이 보직 사퇴했고, 대표이사도 사임 의사를 밝혔다. SBS, 뉴시스, 한국일보, 연합뉴스도 국장급이 직접 사과에 나섰고 기사 복구도 이뤄졌다. 이 같은 타사 상황에 비춰볼 때 보도전문채널로서 영향력이 적지 않은 YTN의 현 대응은 문제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295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한길 뉴스' '성창경TV' 등 인터넷언론·유튜버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전한길 씨 등이 12·3 불법계엄 사태 이후인 지난해 12월 6일 박 의원과 곽종근 당시 특전사령관이 만났다고 AI로 조작해 왜곡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6일 "AI로 조작된 가짜 음성 녹취를 제작·유포하고 이를 재송출하며 정치적 공격에 활용한 유튜버 및 인터넷 언론사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739


대통령실이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해제 가능성과 관련해 문화 교류를 계기로 한·중 관계가 점진적인 해빙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6년 이후 장기간 이어져 온 중국의 한한령 규제가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5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한령 해제 가능성에 대해 “약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한령은 중국 정부가 2016년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해 시행한 비공식 보복 조치다. 한국 드라마·영화·음악 등 문화 콘텐츠의 유통과 공연, 방송 출연 등을 사실상 제한해 왔다. 중국 당국은 공식적으로 한한령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한국 연예인의 중국 내 활동 중단과 K팝 공연 불허 등으로 규제 효과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https://www.etnews.com/2026010500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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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YRG6kHbY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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